건강/코로나

산화그래핀 수돗물을 차아염소산(MMS2)으로 정화하기

이지 easy 2021. 12. 1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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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자들의 몸에서 나는 락스냄새는 이산화 염소CLO2 또는 차아염소산 Hypochloroous Acid(하이포염소산) 냄새입니다. 

백신을 맞고 몸 안에 산화그래핀 또는 이물질이 몸안에 들어 오면 세포의 호중구의 골수과산화 효소(MPO - Myeloperoxidase)가 발생시키는 차아염소산 물질이 산화그래핀을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신체 외부로 이산화염소나 차아염소산 냄새가 나게됩니다. 아래의 논문을 참고하십시오.

 

이산화 염소를 MMS1(아염소산+구연산 세트), 차아염소산(次亞鹽素酸)을 MMS2 로 통상 부릅니다. 

MMS2가 산화력이 가장 강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MMS1은 산화력은 MMS2에 비해 약하지만 적당한 산화력으로 몸에 더욱 안전합니다.

 

MPO 효소가 산화그래핀을 해독한다는 논문

  • 제목: Myeloperoxidase에 의한 산화 그래핀의 분산성 의존적 생분해
  • 초록: 빠르게 부상하는 그래핀 기반 나노물질과 관련된 인체 건강 위험을 이해하는 것은 다양한 응용 분야와 이러한 유형의 물질에 대한 광범위한 노출 방법으로 인해 큰 도전과제입니다. 여기서, GO(graphene oxide) 시트의 생분해는 낮은 농도의 과산화수소 존재하에서 인간 호중구에서 유래한 myeloperoxidase(hMPO)를 사용하여 보고된다. 그래핀 격자에 서로 다른 산화 정도를 포함하는 3개의 서로 다른 GO 샘플에서 효소의 분해 능력을 비교하여 수성 매질에서 다양한 분산성을 유도합니다. hMPO는 가장 응집된 GO를 분해하는 데 실패하지만 고도로 분산된 GO 샘플을 완전히 대사하는 데 성공합니다.

    키워드: 생분해; 생물 지속성; 산화 그래핀; 골수과산화효소; 안전.
  • 링크 : https://pubmed.ncbi.nlm.nih.gov/25959808/

 

MPO효소에서 차아 염소산 물질이 발생한다는 논문

  • 제목: Myeloperoxidase(MPO)는 차아염소산(HOCl)을 생성합니다.
  • 초록: Phagosomal myeloperoxidase(MPO)는 활성화된 백혈구에 의해 방출되는 중요한 헴 효소입니다(Klebanoff SJ & Rosen H 1978; Austin GE et al. 1994; Klebanoff S 2013). MPO 단백질 자체는 살균 효과가 거의 없지만 효소 생성 생성물은 강력한 항균,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 특성을 갖는 화학적 산화제입니다(Pattison DI et al. 2012). 철 MPO 효소는 복잡한 반응 배열을 겪는 산화환원 중간체를 순환합니다. 과산화수소에 의한 효소의 휴지 철(III) 형태의 초기 산화는 화합물 I로 알려진 1차 촉매 복합체를 생성합니다(Winterbourn CC et al 2006; Davies MJ 2011; Pattison DI et al. 2012). 그러면 화합물 I은 할로겐화물 또는 유사 할로겐화물 이온으로 2개의 전자 환원을 거쳐 하이포할로겐산(HOX 여기서 X = Cl, Br, SCN) 또는 화합물 II를 통해 두 개의 연속적인 단일 전자 환원을 겪으며 결과적으로 라디칼 형성(과산화효소 주기)이 발생합니다
  • 링크 : https://reactome.org/content/detail/R-HSA-6789126

 

MMS2 (次아염소산) 제조법

  • 최대 10년 이상의 유통기한을 가진 분말형의 차아염소산 칼슘 (Calcium Hypochlorite)을 구합니다.
  • 수영장의 물 소독용으로 쓰이는 안전한 제품이므로 정확한 비율로 희석하면 안전합니다.  *희석비율주의
  • 보관용기에 주의합니다. 안전을 위해 처음 구입한 용기에 그대로 보관합니다.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합니다.
  • 1파운드 (453g)는 수천갤런의 물을 소독할 수 있는 양입니다.  1갤런은 3.8리터 입니다.
  • 55갤런(208리터 =1.5리터 138병)의 물을 소독하는 경우 1/4 티스푼의 차아염소산칼슘을 섞으면 됩니다. 
  • MMS처럼 구연산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한 5% 원액 만들기 

  • 5% 농도의 원액 만들기  - 그대로 음용할 수 없습니다. 희석하기 위한 원액임

차아염소산 사용 표준
미국육군 건강증진센터 예방의학 2003년 간행물 - 차아염소산 표준 사용량

아래의 5% 용액은 모두 같은 농도 입니다. 전체 용량의 차이만 있습니다. (약 500ml/1큰술, 1리터/2큰술이 사용이 용이)
1컵 = 1/16 갤런 = 236ml 1과 1/2 티스푼
1/8 갤런 = 475ml  1 큰술
1/4 갤런 = 0.95 리터 = 950ml 2 큰술
2/4 갤런 (1/2 갤런) = 1.9리터 = 1900ml 4 큰술
1갤런 = 3.8 리터 = 3800ml 8 큰술

위의 양을 기준으로 해서 5% 용액을 만들어 유리병 또는 플라스틱 병에 넣고 라벨을 붙여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안전한 곳에 보관합니다. (금속근처에 두지 마세요. 부식됩니다)

 

만들어 놓은 5%원액을 이용한 2차 물 소독 방법

물소독비율
원액을 이용한 소독비율

물의 양 깨끗한 물 소독에 필요한 5%원액의 양 오염된 물 소독에 필요한 5%원액의 양
1쿼터 = 950ml 2방울 4방울
2쿼터 = 1900ml 4방울 8방울
1갤런 = 3.8L 8방울 16방울
5갤런 = 19리터 1/2 티스푼 1티스푼
  • 대략 1리터당 2방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음용은 소독 후 30분 후에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산화그래핀이나 기생충이 들어 있다고 의심 되는 물을 마셔야 할 상황에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 단, 산화제의 역할이므로 차아염소산으로 소독된 물을 마신 후에는 몇 시간 후 항산화제(비타민 C 등)를 복용해 중화 시켜 주면 좋습니다. 동시 사용은 효과도 중화되므로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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