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몰누피라비르 부작용 정리 생식독성유발 두개골없는 아기

이지 easy 2021. 11. 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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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진 몰누피라비르의 부작용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식독성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에 결합해 복제됨에 따라 수 많은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세포의 유전 물질과 결합되어 숙주의 세포가 변이되는 결과를 보여준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이 치료를 받는 환자의 몸에서 일어나게 된다면 암을 유발하거나 선천적 기형을 가진 아기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하이드로클로로퀸과 같은 오토파지(자가포식) 방식의 물리적으로 세포막을 파괴시키는 단순한 방식의 치료약이 훨씬 안전하고 저렴하고 치료가 빠르고 쉬울 텐데 왜 바이러스를 굳이 돌연변이까지 일으켜가며 위험을 선택해야 할까요?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몰누피라비르
몰누피라비르 mk-4482

다음은 닥터심웹툰에서 가져온 내용으로 면역학자 릭 브라이트 박사의 내부고발 기고문에 따른 것입니다. 그 내용의 결론은 치료받은 동물의 자손은 생식독성으로 인하여 이빨과 두개골의 일부가 없는 기형으로 태어났으며 암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유전자를 재조합 하는 방식의 약은 많은 부작용과 기형을 유발하여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될것 같고, 코로나백신 시즌2가 되면 어쩌나 우려가 되네요. 저라면 굳이 이런 위험스런 약을 감기약으로 쓰지는 않을것 같네요.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emails-offer-look-whistleblower-charges-cronyism-behind-potential-covid-19-drug

 

Emails offer look into whistleblower charges of cronyism behind potential COVID-19 drug

Demoted pandemic official expressed concern about safety of unproven coronavirus drug

www.science.org

닥터심웹툰
닥터심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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