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2일 자영업자 대규모 집회 예고

소상공인 피해보상 규탄대회

코로나 확산으로 정부에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축소하고 식당이용시간 제한을 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재 실시 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아 왔지만 연말 특수마저 기대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은 22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 했습니다. 

 

2년간 전 국민이 노력해 왔지만 엉터리 방역으로 코로나는 계속 확산하면서 모든 국민들을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더이상 PCR 코검사를 해서는 안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사망하는 것이 아니며, 이물질이 든 백신 때문에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확진자 수도 정치방역에 의해서 필요하면 늘리고 줄이고를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한 명 한명 검사하지 않고 20명씩 묶어서 검사하고 검사의 정밀도도 떨어지는 방법입니다. 무증상인 사람들이 검사를 하지 않아야 확진자 수도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