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RNA 역전사 효소 DNA 변형

이지 easy 2021. 10. 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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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을 맞아도 DNA의 변형은 없다는 것이 기존 백신회사의 주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DNA가 어떻게 변형이 가능한 지에 관한 자료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핵심은 역전사효소에 있습니다. 

 

 

중심원리 출처-네이버

중심원리란

  • 중심원리란 노벨상 수상자인 프란시스 크릭 (Francis Crick)이 1958년에 주장한 원리입니다. 그의 중심원리에 따르면 유전정보의 전달은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로 전달되게 됩니다.
  • 이것은 반대 방향으로의 정보전달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으로 단백질에서 RNA를 추출할 수 없으며 RNA에서 DNA를 추출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심원리를 거스르는 역전사효소의 존재를 발견하다

  • 당시 과학계는 중심원리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이를 거스르는 방식은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만
  • 역전사효소의 존재가 밝혀짐에 따라서 RNA에서 DNA로 유전 정보가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하워드 테민 (Howard Temin), 데이비드 볼티모어 (David Baltimore)와 레나토 덜베코 (Renato Dulbecco)는 1975년에 역전사효소를 발견하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역전사효소란

  • 일반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인 DNA→RNA→단백질 순서가 아닌  RNA→DNA 방식이 가능하게 됩니다.

역전사효소에 의해 DNA의 변형이 가능함

  • 역전사효소는 RNA를 읽어내어 그 정보를 DNA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는 효소입니다. 
  • 逆轉寫(옮길 전, 베낄 사) 효소와 RNA가 있으면 이 정보를 이용해 DNA를 합성할 수 있습니다.

역전사 과정

  • 역전사 효소는 역전사를 할 수 있는 레트로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데, 이 바이러스들은 자신의 RNA를 역전사 해서 DNA로 만들어 이 DNA를 숙주의 유전자에 삽입합니다. 
  • 이 방식으로 DNA가 변형되면 숙주의 유전자가 복제 될때 바이러스의 유전자도 함께 복제 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는 숙주 안에서 영원히 잠복할 수 있게 됩니다. 
  • 만약에 이번 mRNA백신에 역전사효소가 작용할 수 있다면 주입된 mRNA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가 인간DNA와 결합해서 우리몸은 영원히 바뀐 DNA를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네이버 역전사효소 이미지 편집

레트로바이러스

  • 레트로 바이러스는 단일가닥인 RNA를 유전자로 가지는 바이러스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증식과정에서 이중가닥인 DNA로 변형되는 생활사(life cycle)을 갖습니다. 
  • 바이러스를 제외한 모든 생물에서는 DNA에서 RNA가 만들어지는 전사과정을 통해 RNA에서 단백질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 그러나 레트로바이러스는 RNA에서 DNA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역전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backward의 뜻을 가진 Retro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 이 바이러스가 가진 역전사효소를 이용해 만들어진 DNA는 세포핵으로 들어가 숙주 유전자에 끼어 들어 가게 되어 숙주세포가 죽기 전까지는 바이러스가 제거되지 않고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숙주의 유전자에 끼어 들어간 바이러스 유전자를 프로바이러스(provirus)라고 부릅니다.

만약 코로나백신에 레트로바이러스 방식이 접목 되었다면?

  • 한가닥의 mRNA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합성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몸의 모든 세포에 작용해서 우리몸은 수십조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배양소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만약 바이러스 유전자와 역전사효소가 함께 작용하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단백질 합성에 그치지 않고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DNA로 바꾸고 다시 우리 몸의 DNA와 합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스파이크를 가진 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 불행하게도 이미 그런 증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세포가 바이러스 처럼 스파이크가 생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제가 가장 궁금했던 점이 바로 이 점 이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만들어 지면 그 조각이 떠다니는 것인지 아니면 세포의 표면에 발생한다는 것인지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RNA로 단백질 합성만 이루어 진다면 단백질 조각이 떠다니는 것으로 끝났어야 하는데 

위의 사진을 보면 세포의 형태가 스파이크 돌기로 변했다는 것은 세포핵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와 우리 몸의 DNA에서 합성이 일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네요. 

 

백신마다 mRNA농도가 달라서 플라시보를 위해 0%의 mRNA 또는 낮은 농도를 가진 백신을 맞은 사람은 괜찮을 수 있지만 높은 농도의 mRNA를 맞은 사람은 며칠 내 사망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차 보다는 2차에서 또 2차 보다는 3차에서 점점 더 높은 농도로 실험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3차 이상에서 사망율이 너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스라엘의 3차 접종 후 사망률 인데요, 다른 나라의 접종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나옵니다. 

 

면역을 망치는 신무기를 접종 시켜서 생명을 담보로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의도인것 같습니다.

 

DNA가 변형 되고 나면 돌이킬 방법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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