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어르신 인터뷰 - 88세 구운마늘 유황오리 죽염 88세의 건강전도사 고광현 어르신 병원에 일체 다니질 않고 구운마을과 죽염으로 건강을 지키신다고 합니다. 건강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