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논문 작전타임 지지부진했던 고민을 끝내고 정리가 좀 되어서 논문을 진행중입니다. 논문초록을 일단 썼고 추석 연휴동안 소논문 한 편을 써 볼 생각입니다. 언제까지 고민만 할 수는 없고 명리학 전공하시는 분들은 이미 다들 소논문 한편씩은 써 낸 상황이라 약간은 마음이 조급해 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두부라도 썰어야 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풍수지리/실전풍수 202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