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결혼식장에서 코로나 판정을 받았던 임창정 씨가 건강히 회복했다는 소식입니다. 11월 8일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부른 임창정씨는 다음날인 9일 코로나 확진이 나왔습니다. 임창정 외에 함께 동행했던 매니저와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임창정은 열흘간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되었으나 잘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다섯아이의 아빠로서 백신을 맞지 않은 것은 참 현명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많네요. 만약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을 했거나 중증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그거야 말로 무책임하고 슬픈일이겠지요. 그럼 그 아이들은 누가 대신 아빠라도 돼줄건가요? 코로나는 그저 며칠 쉬면 좋아지는 감기증상입니다. 물론 일부의 병약하신 분들은 위중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