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의 지옥이 넷플릭스 영화로 19일에 공개 되었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초자연적 일이 일어나고 이와 얽힌 종교단체와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서로 얽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작품개요 11월 19일 넷플릭스 개봉 6부작. 지옥의 사자들이 현 시대에 출현해 죄인들을 직접 단죄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다. 여기에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 정진수(유아인)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진경훈(양인준) 죄인을 변호하려는 변호사 민혜진(김현주)이 서로의 입장차이를 보이며 사건은 더욱 혼란스러워 지는데 이에 더해 인터넷 방송으로 사람들을 부추기는 화살촉 단체까지 끼어들며 벌어지는 인간의 죄와 벌에 관한 이야기. 출연 현대인에게 지옥이란 괴물같이 생긴 천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