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사망자 부검결과 독일 사례 70%가 백신으로 사망

가끔 자료를 찾기 위해서 방문하는 갤러리에서 가져온 자료 입니다. 독일에서 백신으로 사망한 사망자를 부검한 결과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인과성 없음 이라는 말로 부검 조차 이루어 지지 않고 화장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는 어떻게 되었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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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독일에서 열린 부검 사례 발표 입니다. 

독일 루팅글렌(Reutinglen)에 있는 병리학 연구소 기자회견장에서  Arne Burkhardt와 Walter Yang 교수가 10명의 코로나 사망자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사망자 10명 중에 5명이 코로나 백신으로 확실히 사망한 것으로 보이고 2명은 어느 정도의 백신이 사망에 영향을 끼친 것 같고 1명은 불 확실하고 나머지 2명은 백신과는 관련 없는 사망자이다 라고 최종 결론을 냈습니다. 비록 많은 표본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검이라는 확실한 방법으로 백신 관련 사망자의 70%가  백신으로 사망하고 있다는 상당히 충격적인 보고서 입니다

이들은 백신의 종류와 상관 없이 사망자들 모두에게 공통으로 너무 너무 희귀한 3가지 자가면역 질환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정말로 발견이 쉽지 않은 아주 희귀한 질환도 있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 하시모토(hashimoto) 병인데 이 병도 자가면역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피부 출혈을 유발하는 모세혈관의 염증 반응인 백혈구 혈관염 (Leukoclastic Vasculitis)
세 번째는 타액선및 눈물샘에 염증을 일으키는 쇼그렌 증후군(Sjogren's Syndrome) 질환입니다.

백신의 독극물들이 일반적인 자가면역이 아니라 평시에는 볼 수 없는 신기하고 희귀한 3가지 형태의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켰다는 주장인데 이는 산화그래핀등의 독극물과 또는 무선방사선과의 협력으로 인한 아주 특별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 증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교수들이 발견한 충격적인 것은 림프구와 관련된 것인데 랑(Lang)교수는 림프구가 모든 기관에서 미친 듯이 발작하듯 뛰고 있다고 합니다.

림프구는 여러분들도 잘 아는 백혈구의 일부로서 T, B, NK 세포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접종자들의 심장에서 또 신장, 간, 비장, 그리고 자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직에 림프구가 축적되어 있다고 하면서 이들 조직들이 결과적으로 백신 접종으로 인해 대규모의 공격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사진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짙은 보라빛 색깔을 내는 점들이 림프구 인데 엄청난 염증이 축적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두번째 사진에서 혈전을 유발하는 적혈구 덩어리와 그 주변으로 이 물질들이 갇혀서 움직이지 못하고 뭉쳐서 형성된 거대한 세포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랑(Lang) 교수는 평생의 연구 경험에서 이 정도의 심각한 림프구 클러스트를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백혈구는 보통 과립구, 단핵구, 그리고 림프구로 나뉘어집니다. 보통은 과립구에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즉 호중구등이 전쟁을 치루며 상처를 받아 염증이 생기는 것인데 이 번에 부검한 10명의 백신 사망자들의 경우에는 과립구보다는 림프구들이 대규모로 죽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즉 이 말은 일반적인 흔하게 예상되었던 보통의 상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교수들이 평생 한번도 본 적 없을 정도로 완전한 세포 파괴가 발생되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원인이 되어 이런 파괴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것일까요?

따라서 일반적인 세균이론이나 바이러스 이론으로 그리고 일반적인 자가면역 질환으로 이 문제를 대할 것이 아니라 의사들도 평생 한 번도 본 적없는 그래서 원인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그런 이상한 원인 물질에 의해서 발생한 코로나 증상임을 다시 한번 더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수들도 이것이 아주 희귀한 경우라 확실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지만 아주 중요하다 싶어 이번 기자회견에서 꼭 밝히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교수들은 코비드 백신 안에는 수 많은 오염물질 및 보조제로 의심되는 미확인된 물질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주장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기다란 끈 같은 저것이 무엇일까요. 마치 미국의 의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모더나의 백신 약병안에서 발견한 필라멘트 모양의 나노 그래핀 로봇 벌레와 아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미국의학 연구소에서 모더나 백신 병안에서 산화그래핀 나노벌레 발견-클릭

 

위의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부검한 사망자들의 폐 속인데 보라색의 염증들이 엄청나게 보이지요. 그런데 중앙 부분에 이상한 물질이 하나 큰 것이 보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분 교수들도 정체를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두 분 교수들이 주장하기를 백신 사태의 음모를 파헤칠 중요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시설과 능력이 있는 오늘날의 법의학 과학자들이나 병리학자들을 무작정 욕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왜냐하면 그들 누구도 백신 성분에 대해서 애초에 의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어리석고 순진하고 겁많은 의료인들이라는 이유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보는 만큼 의심하고 알려고 연구할 터인데 이들은 딥스의 아젠다를 들어 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니 장비를 갖추어도 무슨 조사를 하려 하겠습니까? 더구나 독일의 의료법 규정에 의하면 법의학자들은 어쨎든 사망자의 조직 검사를 할 수 는 없어서 더욱 안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기 있는 자들이 더 많은 부검을 수행해야 하며 그래야만 실체적인 진실이 들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교수들은 "우리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백신의 위험과 부작용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라고 강조합니다.
한 편의 영상 링크를 아래 올려드립니다.  DR Jane Ruby가 Stewpeters TV에서 관련 내용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DR. JANE RUBY GIVES FIRST TIME LOOK AT AUTOPSY RESULTS FROM PEOPLE WHO HAVE DIED AFTER BEING JABBED <-클릭

Dr. Jane Ruby gives FIRST TIME LOOK at autopsy results from people who have died after being jabbed

 

독일에서는 이들 두 명의 교수들 뿐만아니라 그 전에 하이델 베르크 대학의 병리학 연구소 소장인 피터 쉬마허 (Peter Schirmacer) 교수가 40명이 넘는 백신 사망자들의 부검 결과를 보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용기를 내어 시작하니 뒤이어 본을 받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규명하려는 과학자들이 뒤이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면 백신 안에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다고 맨 처음으로 이를 규명한 스페인 연구팀의 용기가 정말로 대단한 것이었다고 않을 수 없습니다.

쉬마허 교수는 그가 조사한 사람들의 30-40% 정도가 백신으로 사망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치명적인 부작용 관련 통계가 너무나도 과소 평가 되어 있다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 사망자들의 부검이 더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백신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데도 불구하고 이들 사례들이 통계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의료인들이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온 대부분의 환자들의 증상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지도 않을 뿐더러 환자들의 증상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못하는 능력 부족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의 부검 보고서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으나 그는 독일 정부로부터 또 그가 속한 연구소로부터도 욕을 먹고 탄압을 받았습니다.

이런 비판에도 불구하고 독일 병리학자 연방 협회는 쉬르마허 교수를 응원하며 백신 접종후 일정기간 내에 사망한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부검이 실시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뿐만 아니라 독일 보건부 장관인 엔스 스판 (Jens Spahn) 에게 서한을 보내 더 많은 부검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끝내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는 백신 접종 사망자의 시신 부검에 대해서 별로 협조적인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백신 접종과의 연관이 있다고 의심하는 유족들이 경찰과 해당 보건소에 관련 민원을 제기를 해도 대부분의 경우 부검해도 사망원인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면서 부검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합당한 사유로 부검 영장을 발부 받았다 하더라도 대부분이 기저질환 때문이지 백신과의 연관성은 없다면서 완강하게 보상과 책임을 거부하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한국은 986명만 백신 관련 사망자로 통계에 잡혀있지만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 받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전무하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이 현재는 전무합니다. 아니면 독일의 대학 교수들처럼 우리도 정의롭고 용감한 의료인들이 있어서 그들처럼 부검도 하고 혈액검사도 하고 백신 속 성분을 밝혀 줄 수 있는 고마운 의료인들이 1명이라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26304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