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감염

병원에서 하는 대다수의 치료는 불편한 증상을 줄여 주는 처방입니다. 그럼 어떤 질병에 걸렸을 때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의사는 뭐라고 말할까요? 

 

일단은 건강하시네요. 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또는 검사결과를 봐야 알겠다. 라고 하겠지요. 

 

그럼 호흡이 불안정하고 열이나고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것 같고 머리가 아프고 갑자기 하혈을 하거나 코피가 멈추지 않고 온 몸에 멍이 든다면 정상일까요? 적어도 건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태일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다고 집으로 가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유도 모르는데 몸은 아프면 엄청 불안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건강한 사람을 무증상자라 부르고 만신창이가 된 환자를 백신과는 무관하며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무증상은 잠복기가 있긴 해도 그냥 무증상으로 끝나는 건강한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바이러스가 설령 상기도쪽에 들어와 있다고 해도 그냥 거기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니까요. 면역이 약해서 바이러스가 혈액 속으로 침투해서 면역 반응이 일어나야 증상이 나오겠죠.

 

게다가 코로나 감염경력이 있어 코로나 항체가 이미 생긴 사람도 백신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 맞아야 할까요? 항체 생기라고 맞는게 백신 아닌가요? 게다가 자연 항체가 백신 항체보다 13배나 강력하다는 자료가 있는데도 왜 필요도 없는 백신을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으라는 걸까요? 

 

글쎄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효과도 없고 부작용만 큰 임상실험이 안된 1년짜리 긴급승인 백신을 무조건 맞아야 한다?

무슨 백신 임상실험 데이터 모으고 있는게 아니라면 그 어떤 이유도 설득력이 없네요.

 

왜? 라는 질문을 하면 도저히 지금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혀 설득력이 없으니까요. 백신의 필요성에 대한 설득력은 0% 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백신이라면 이해 합니다만 지금 백신은 백신도 아니니까요. 사람들을 코로나 단백질에 감염시키는 신종 수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