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스웨덴 집단면역 결과

스웨덴은 지난 1년 반이 넘도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지 않았습니다. 마스크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시도한 많은 조치들도 의무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뉴스에서 잘 보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방역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할 때 부터 집단면역을 시도한다고 공표하였으며, 실제로 코로나가 발생되도록 그냥 방치하였습니다.

 

대중교통과 쇼핑몰 및 다른 장소에서도 의무적인 제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WHO가 권장하는 코로나 검사, 접촉자 추적, 전파자 식별 및 신원 확인, 경고 등을 하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는 계속 해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무증상 전파와 공기전파 마스크 사용의 중요성이 크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델타바이러스로 인한 타격이 없음

계속해서 그러한 우리나라에 비하면 무방역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코로나 발생률이 매우 낮으며, 입원률과 사망자 또한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스웨덴 코로나 발생

스웨덴 집단면역의 비밀

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7.07.21260167v1.full

Indications that Stockholm has reached herd immunity, given limited restrictions, against several variants of SARS-CoV-2

지난달에 "스톡홀롬이 집단면역에 도달했다"라는 논문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 때의 스웨덴의 백신 접종률은 30%이하였습니다. 

 

스웨덴이 집단 면역을 얻게 된 이유는 면역이란 반드시 백신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자연 면역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락다운도 하지 않은 스웨덴 사람들은 그냥 일상 생활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코로나19에 노출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연면역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 기존의 면역력으로도 스톡홀롬의 집단면역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집단면역 = 기존의 면역 + 자연감염으로 인한 면역 +  백신면역 

다른 질병을 통해 만들어진 면역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얻어진 면역과 백신의 면역이 합쳐져 대다수의 사람들이 면역을 얻게 되자 자연스럽게 집단면역이 형성되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률이 높은 우리나라와 같은 국가들이 오히려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코로나를 앞지르는 비참한 결과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방역으로 인한 사망자 보다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훨씬 많이 늘고 있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원래도 OECD 자살 1위 국가 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하루 20명이 더 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하루 40명이 자살로 죽습니다. 

 

코로나로 사망한다면서 2년간 2천여명 밖에 안되는 코로나 사망자 때문에 하루에 20명씩 자살하고 경제가 파탄이 나야 속이 시원합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백신에 의존하면서 방역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사람의 삶을 계속 해서 망가뜨릴 건가요?

백신 부작용도 심각하고 많은 젊은이들은 코로나가 아닌 백신으로 죽어갑니다.

 

맞을 사람은 다 맞았다고 봅니다. 이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일상생활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