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스펜자 -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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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음은 과거 경험에 기반합니다. 돈을 잃거나 뺏긴 경험이나 충분한 돈이 없거나 그런 가정에서 살고 있다면 매 순간 느끼는 감정은 결핍감이겠죠. 내가 원하는게 결핍된 겁니다. 잘못된건 아니예요. 경험은 감정을 변화시키고 장면을 굳혀 사진을 찍죠 문제는 그게 하드웨어가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과거 경험의 신경회로 안에서 생각하게 되고 그 감정을일으키는 화학적 반응의 경계 안에서 느낍니다. 결핍감 같은 걸 말이죠.

 

정신적 신체적으로 결핍 환경에 처했을 때 몸과 마음엔 어떤 일이 일어나죠?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몸은 외부에서 사건이 일어나길 기다려요 복권에 당첨되거나 좋은 사람과 결혼하거나 뭐가 됐든 그 일이 일어나길 기다립니다. 그 사건이 감정을 일으키니까요 그럼 그 감정이 결핍감을 없애줍니다. 3차원 세계에서 창조 게임을 할 때, 우린 모든 것들로부터 단절감을 느껴요 감각이 분리라는 허상으로 우리를 속이기 때문이죠. 3차원 현실에선 모든 일에 시간과 에너지가 듭니다.

 

여기 루이스가 있어요 그가 "미래에 이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면 뇌가 자동적으로 얼마나 먼 미래에 그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죠 1년? 5년 10년? 그 집의 부채를 다 갚으려면 30년은 걸릴 겁니다. 한 점의 의식은 여기 있구요. 또 다른 지점의의식은 내 꿈이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난 그 경험과 분리되어 있죠. 어떻게 그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3차원 현실에선 뭔가르 해야 합니다. 직장에 힘들여 운전해 가야하고 차에 기름을 채우고 먹고 일하고 잠자고 스트레스에서 회복해야 하죠 사람들은 10년이나 30년 후에 있을 일을 기다립니다. 내면의 결핍감을 없애려고 말이죠 마침내 그 일이 일어나도 너무 지쳐 불행히도 즐기지 못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실제 경험 사이의 거리가 시간이라는 개념이란 겁니다. 원인과 결과 사이의 거리죠. 어떤 이들은 인생을 잘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기술을 습득해서 빠르게 얻어요. 문제는 그 경험의 신선함이 사라지면 더 이상 그것과 동일시되지 못해 허탈감과 결핍감이 찾아오죠 그래서 다른 걸 찾아 나섭니다 결코 충족될 수 없는 게임이 지속되죠 결핍 게임이예요. 원하는 걸 가진 사람들을 살펴보면 결핍과 분리감에서 창조가 일어나면 3차원 현실의 경험이 감정을 야기하고 결핍과 분리감 탓에 못 느꼈던 감정을 현실 경험을 통해 느끼면서 결핍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걸 얻기 위해 힘들게 노력하죠 잘못된 것건 없어요. 다른 방법이 있냐는 것이죠

 

결핍된 사람은 풍요를 느끼기 위해 부를 기다리고 힘을 느끼기 위해 성공을 기다리고 감사함을 느끼려고 치유를 기다리고 사랑을 느끼려고 새 인연을 기다리고 경이로움을 느끼려고 신비체험을 기다려요 그건 원인과 결과라는 뉴턴식 현실 모델입니다. 분리감과 결핍감을 없애려고 사건이일어나길 기다리는 거죠 문제될 건 없어요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발견한 건 다릅니다.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치유는 시작됩니다. 가치있고 풍요롭다고 느끼는 순간 부를 창조해요 당신의 힘을 느끼는 순간 성공을 향해 나가고 자신과 삶을 사랑하는 순간 그와 일치하는 걸 창조하죠 삶의 경외심을 느끼는 순간 신비 체험을 합니다 그것들이 결과를 일으킨 원인이 되죠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면 결핍과 분리감 대신 충만감으로부터 창조하는 일과 3차원 현실이 아닌 양자장이라 불리는 곳을 통해 창조하는 걸 말이죠

 

차이점이 뭘까요? 먼저 지식이 필요합니다 양자장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으로 감각의 너머에 있어요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으로 느낄 수 없죠 3차원 현실의 경험 너머에 존재합니다. 우리 의식 안에 존재하나요, 다른 공간에 있나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신이 꺠어 있는 동안 얼마나 물질적 세계에 주의를 기울이는지 아니면 에너지와 진동을 의식하냐 입니다. 대다수는 양자장을 의식하지 않아요. 의식하지 않으면 당신에겐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온갖 종류의 과학을 공부해 보면 감각 너머에 비가시적 파장과 에너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물질적인 모든 것을 연결하고 있죠 물질적인 모든 것은 양자장에 연결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에 닿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알아낸 건 몸에서 주의를 일체 거두고 당신의 감정, 욕구, 습관으로부터 모든 관심을 거둡니다. 당신 환경의 모든 것에 관심을 끕니다. 핸드폰, 태블릿, 컴퓨터, 자동차, 침대 무엇이든 거주하고 잠자고 일하는 모든 장소 모든 것으로부터 관심을 거두고 시간도 일정도 생각하지 마세요 어제 일도 잊고 현재에 편히 머무릅니다. 이걸 제대로 하면 뇌, 기능 방식에 극적인 변화가 생겨요. 우린 이걸 '자신을 초월하기'라 부르지만, 어떤 면에선 3차원 현실과 분리되는 겁니다.

 

왜냐구요? 3차원 현실의 일들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에 의식이 집중되면서 에너지도 따라갑니다. 제가 알아낸 공식은 누구도 되지 않고, 어디에도 존재 않으며, 시간도 잊게 되면 결과를 얻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하는 뉴턴식 세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름도 얼굴도 직업도 잊고 그 곳에 머무르는 법을 가르치면 가족도 문화도 과거도 질병도 없는 곳엘 말이죠 미지의 세계라 불리는 이곳에 머무르는 법을 가르치고 비가시적 양자장에서 모든 물질이 생긴다는 것을 가르치죠

 

뇌에 순일한 파장을 만들어 내려면 뇌에 강력한 신호가 필요해요 파장이 순일할 수록 강력한 신호가 생기죠 강력한 신호가 뭔가요? 어떻게 설명할지 봅시다. 실시간으로 뇌를 볼 때 사람의 마음이 작동하는 걸 볼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는 일어날 일을 예상 못할 때 생기는데 상황이 악화되거나 통제 불가능하단 인식이 생길때 생기죠 그렇게 되면 원초적인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뇌가 베타파로 불리는 불리는 경계상태로 들어갑니다. 그건 위험이 도사리니 바깥 세상에 주의하란 뜻입니다 하지만 포식자가 아닌 교통체증, 동료, 전 배우자가 위험한 존재인거죠 적응력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뇌가 흥분상태가 되면 모든 걸 통제하고 예측하려 합니다 모든 사람들과 사물, 장소, 심지어 당신의 몸도 뇌의 신경학적 회로에 담겨 있어요. 자극이 발생하면, 이 모든 요소들로 주의력이 분산됩니다. 구름 속 천둥 번개처럼 뇌파가 순일하지 않죠

 

강력한 신호가 아니군요 잡음이 나고 단절돼 신호가 안생기죠 그 상태에 있으면 우린 늘 최악의 시나리오를 모색합니다 최악에 대비하면 생존율이 높아지니까죠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상태에선 주위 익숙한 요소들로 관심이 옮겨가고 뇌는 구획짓기 시작하고 불규칙적으로 발화합니다. 이것이 조절장애를 야기 하는데 몸과 마음을 불균형 상태에 빠뜨려요. 이 상태에선 촉각을 지나치게 곤두세우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하잖아요 그렇게 하면 뇌를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왜냐면 불안한 감정으로 문제를 분석하니까죠 그 감정 때문에 균형 상태가 더 깨지게 되죠 생각만으로도 몸과뇌를 불균형 상태에 빠드릴 수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와 정반대의 행동을 가르친다면 단절된 세상의 모든 물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대신에, 그리고 물질적인 것에 초점을 좁히는 대신 초점을 넓혀서 空에 의식을 두라고 말합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공간에 집중하면서 초점이 전환되면 생각없이 감각으로 분별하게 되 뇌파가 느려집니다 느려질 뿐만 아니라 뇌가 재통합되고 동시성을 지니게 돼요 불규칙하게 발화하던 뇌의 각기 다른 구획들이 공명하고 상호작용하며 함께 움직이죠 동시에 발화하면 뇌에 연결됩니다 뇌 전체가 리듬에 따라 발화되면 양자장에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낼 수 있어요

 

신호가 강력하면 그 공간에서 어떤걸 창조할 수 있나요? 그건 하나의 요소일 뿐입니다. 분명한 의도를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하죠 뇌가 순일할 수록 의도에 대한 신호가 더 명확해 져요 의도와 집중으로 생각을 어떤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부유하고 풍요로우면 어떤 기분일까? 라고 말해보는 것이죠 원하는게 다 채워지고 그 이상을 얻는다면 어떨까? 원하는 모든 걸 얻는다면 난 뭘할까?

 

대답은 늘 같아요. 베풀기 시작합니다. 풍요로운데 왜 움켜쥐고 있나요? 그들은 부족한게 없고 모두에게 돌아갈게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충분한 신호가 발산되지 않으면 경험을 끌여당겨야 하죠 재정적 자유나 풍요에 대한 신호를 보내고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요

의도와 집중을 통해 신호를 보내고 어떻게 그걸 물질 세계로 끌어당기죠? 물질 세계에선 직접 가서 얻어야 하죠 그 일이 일어날 때 까진 결핍상태인 겁니다. 쫒지 않고 끌어당기는 법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물질이 아닌 양자장을 통해 창조가 되면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그걸 경험하는 것 사이의 거리를 줄일 공산이 매우 커집니다 당신 에너지와 원하는 미래와의 진동이 일치할 때 말이죠 양자장을 통해 창조하면, 얻기 위해 어딜 갈 필요가 없어요 당신이 그걸 끌어당기죠 그럼 행운과 우연, 기회들이 어딘가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신은 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죠 당신 에너지를 바꿨잖아요

 

또 다른 요소는 단일하고 순일한 가슴입니다 가슴은 자기적 신호를 지니죠 자기적 신호가 현실을 끌어당깁니다. 명확한 의도와 순일한 뇌파가 결합되면 열쇠는 훈련이 필요하단 거예요. 결핍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가치 없다고 여기고 불안하며 과거에 머물고 좌절감과 조급함 분노를 느낍니다 변하는 건 없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니까요 물리적 차원에서 바꾸려면 시간이 많이 들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면 어떤 사정이 있는지 다 알고 있고, 부모님이 돈에 대해 하신 말씀도 압니다 그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제 진짜 멋진 작업을 해보자구요 원하는 미래가 왔을 때 어떤 기분일지 적고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감정을 느껴봐야 합니다 풍요로운 사람은 어떤 걸 느낄까? 자유, 평화, 설렘, 기쁨. 삶을 사랑하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넉넉하겠죠 이제 훈련해 보자구요

 

분노나 조급함 ,좌절감  같은 다른 감정이 들면 가속페달을 밟는 겁니다. 교감신경을 켜면서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는 행위죠 화나고 절망스러운데 교감신경계에선 달아나거나 싸우거나 숨으라고 합니다. 줌미팅에 앉아 있는데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목에선 맥박이 고동치죠 제대로 사용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심장이 불규칙하고 순일하지 못하게 활성화되죠

 

순일하지 않은 파장은 서로를 상쇄시켜요 상쇄간섭이라 부릅니다 그럼 우린 미래를 신뢰하는 일을 중단하죠 에너지가 뇌와 심장에서 빠져나갑니다 미래의 기분에 닿을 수가 없어요 생존의 감정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니까요 생존이 달리면 창조할 때가 아닌 달아나거나 싸우거나 숨어야 할 시간이죠 원하는 걸 얻기 위해 평생을 사용했던 그것을 이젠 내려놓아야 합니다 더 굉장한 일이 일어나게 하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