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매월 목표로했던 구글애드센스 월급 받기는 사실상 매달 받기는 잘 안되었습니다. 이번달로 4번째 구글애드센스 광고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외환입금이 안되는 통장이라 반송되었다가 다시 입금되었고요. 이번달에는 128.43$에서 수수료가 좀 빠지고 들어 왔는데 환율이 올라서 17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하다보니 처음 같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은 전혀 들지 않지만 그냥 가끔식 습관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잊을만 하면 입금을 해주니 고맙네요. 올해 상반기 4월 5월에 제 티스토리가 저도 모르게 코로나 관련 포스팅 때문에 폐쇄되면서 때려 칠뻔하면서 참 재미없는 상반기를 보냈지요. 그 때 한 번 꺾이고 나서 의욕이 다 사라진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