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에 나오는 민경장군 김민경씨가 레그프레스를 340kg을 움직여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첫 운동인데도 불구하고 340kg을 들어서 지도 관장은 물론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도 모두 놀랐다고 하네요. 김민경씨는 1월24일에 채널A에서 방송한 '슈퍼DNA 피를 못속여'에 출연해 근수저를 자랑했습니다. 이형택은 은퇴할 때까지 그렇게 들어본 적이 없으며, 한창 운동할 때는 물론 현재도 40~80kg를 들었다며 깜짝 놀라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동국은 보통은 자신의 무게 정도 든다고 해 김민경을 화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 보면 장작패는 장면에서 도끼질도 4명중에서 제일 잘하더군요. 다들 똑같이 처음하는데 김민경씨만 바로 장작이 쫙~쪼개지는 모습에 다들 놀랐어요. 힘도 좋고 스킬도 좋고 잘하는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