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9RT5HNGgX8 두려움을 바라보는 시각, 두려움을 이해 하는 방법은 진실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두려움에 관한 표면적 인식은 어둠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소용돌이를 만든다. 무의식이라는 어두움은 사람들이 탐색하기를 원치 않는 곳이다. 사람들은 그 무의식이라는 심연 속에 무서운 공포의 존재가 있다고 상상한다. 그것은 에고가 꾸며낸 것이다. 사실상 깊은 심연의 존재는 신성 뿐이다. 표면은 항상 출렁이고 있고 혼란스럽지만 깊은 물 속은 항상 잔잔하다. 신성한 근원. 삶에 등장하는 괴물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직시할 때 괴물과 맞설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의 밖에 있는 어떤 신이 그것을 창조할 힘을 지녔다고 인정하는 한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다. 자기의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