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두려움에 관한 통찰

이지 easy 2022. 8. 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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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9RT5HNGgX8

 

두려움을 바라보는 시각, 두려움을 이해 하는 방법은 진실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두려움에 관한 표면적 인식은 어둠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소용돌이를 만든다. 

무의식이라는 어두움은 사람들이 탐색하기를 원치 않는 곳이다. 사람들은 그 무의식이라는 심연 속에 무서운 공포의 존재가 있다고 상상한다. 그것은 에고가 꾸며낸 것이다. 사실상 깊은 심연의 존재는 신성 뿐이다. 

 

표면은 항상 출렁이고 있고 혼란스럽지만 깊은 물 속은 항상 잔잔하다. 신성한 근원.

삶에 등장하는 괴물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는 것을 직시할 때 괴물과 맞설 용기를 가질 수 있다.

 

자신의 밖에 있는 어떤 신이 그것을 창조할 힘을 지녔다고 인정하는 한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다.

자기의 속에 존재하는 어떤 악마가 자신이 아닌 다른 근원으로부터 생겨났다고 믿는다면 스스로 그 악마를 다룰 수 없다.

 

지옥은 스스로 창조한 것, 자기가 계속해서 두려움, 오해 등의 어둠의 존재를 만들어 낸다.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바라본다면 신성이 개입하기 시작한다. 

 

타인에 대한 버림받는 것의 두려움, 홀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영적 이해가 깊은 사람을 찾는 것이 좋다.

브라이언 와이즈- 파워오브러브, 기억의 저작,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안된다면 오히려 좋다. 문제, 문제에 대한 해답, 의지 3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

 

문제 발생 시 그 해결 방법은 미래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선형적 흐름이 아니다. 자기 고통의 연장일 뿐. 해답은 지금 현실에 존재한다. 고통을 연장하는 이유는 두려움에 대한 감정적 집착일 뿐이다.

 

자신의 문제거리가 있는 것에 에고는 만족감을 느낀다. 이것은 문제가 자기 스스로를 뭔가 한시적으로 역동적이고 생기있고 창조적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재충전 시키는 느낌을 주고 스스로를 아주 중요한 존재인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지금 바로 이 순간 어떻게 하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이것이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두려움을 느낄 때 감지, 압박감을 느낀다. 

1. 신체적 느낌이 올 때 그냥 놓아둔다.

2. 떠오르는 생각속에 머무른다. 두려움이 존재 한다. 고 인지한다. 

 

육체의 고통이 찾아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나는 육체가 아니다 라는 진실에 거한다.

2. 고통을 관찰한다. 

 

내면의 신성이 드러나기를 염원한다.

1. 신아일체 상태가 된다면 조화로운 상태가 되며, 신성은 스스로를 돕는다.

2. 신아분리 상태가 된다면 스스로의 힘으로만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이 있다. 

1. 왜 어떠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가? 자신이 생각했기 때문에

2. 자신이 많은 관심을 쏟는 곳이 가장 큰 힘을 얻게 된다. 

 

스스로가 자신의 신성과 하나가 될 때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이것은 선택이다. 스스로 문제와 제약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불러 들인다.

 

스스로 문제와 그 해결에 신경을 쓸 수록 자유로움에서 멀어지게 된다. 

대신 문제가 없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보라. 이것이 가능하다면 부조화가 치유되는 파동을 가지게 된다. 

 

삶이 흐르는 대로 놓아두고, 사랑과 빛으로 가능한 세상을 보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런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힘과 사랑은 하나이다. 

 

환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분리감을 치유하게 된다면 더 이상 환생할 필요가 없다.

다만 타인을 돕기위한 존재로서 다시 지구에 돌아올 수 있다. 

 

환영에서 벗어나는 것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가능하다. 

지금, 사랑, 신성은 하나이다. 

 

문제 해결에서 기쁨을 찾으려 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 

마음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직하게 관찰한다면 에고를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이 세상에 투사하는 것은 스스로의 내면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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