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해 온 힐링용 기계를 소개합니다. 저는 명상이나 산책, 목욕, 원석, 차 등으로 힐링을 하기도 하지만 정말 힘이 들었을 때 이 기계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멘탈닥터 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소시오패스 사장 밑에서 일하다 보니 아무리 스스로 멘탈을 굳게 잡으려 해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함께 있던 직원들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이 다들 아픈 상태 였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분도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젊고 건강했던 88년생 동료도 벼락두통이라는 뇌동맥류 파열 직전까지 갔을 만큼 정말 굉장한 회사였습니다. 저도 소화불량으로 입맛은 뚝 떨어지고 심장이 두근대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관두고 평화를 찾았지만 다니는 동안 멘탈케어를 위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용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