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정부 출범 후 백신과 심근염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기사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뒤 급성심낭염 발생율이 화이자는 6. 5배 모더나는 1.7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양심적인 일부 의사들은 백신의 실체를 알리고 접종을 하지 않도록 알려왔습니다. 급성심낭염은 심장을 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심장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심근염과 달라 그동안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13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코로나19백신안정성위원회에 따르면 12일 열린 코로나19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제2회 연구결과발표에서 화이자, 모더나 mRNA코로나백신이 급성심낭염 발생과 연관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본 위원회는 지난 3월에 열린 제1차 발표회에서는 급성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