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학원 방역패스가 정지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학생들이 백혈병에 걸리고 중증 질환에 걸려 고통을 받았고, 사망한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코로나에는 치명율 0%, 사명 0명이었던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백신실험대상이 되어 강제 방역패스의 집행의 마루타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중단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질병예방은 전혀 되지 않고 오히려 중증을 유도해 제약회사의 돈줄이 되게 하는 이런 행정은 정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지난달 17일에 청소년 백신접종에 대한 임상실험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