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법원,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 정지

이지 easy 2022. 1. 4. 18:21
반응형

법원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정지 출처 - 아시아경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학원 방역패스가 정지되었습니다. 그 사이 많은 학생들이 백혈병에 걸리고 중증 질환에 걸려 고통을 받았고, 사망한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코로나에는 치명율 0%, 사명 0명이었던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백신실험대상이 되어 강제 방역패스의 집행의 마루타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중단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질병예방은 전혀 되지 않고 오히려 중증을 유도해 제약회사의 돈줄이 되게 하는 이런 행정은 정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지난달 17일에 청소년 백신접종에 대한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아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청소년백신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해 청소년의 신체의 자유, 일반적 행동 자유권 및 학습권, 학부모의 자녀교육권 등을 침해한다며 방역패스 대책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3일에 보건복지부에서 내린 특병방역초치로서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를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한 부분을 효력 정지시켰습니다. 

재판부에서는 방역당국이 자발적 백신접종을 유도해 위중증률을 통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다행이구요. 빨리 모든 강제적인 백신패스는 사라져야 합니다. 

개인별 유전자에 따라 위험한 사람이 너무 많고 지금 사망자 수가 1552명입니다. 이것은 부검되어 인정된 사망자의 수입니다. 부검하지 않거나 다른 질병으로 여겨져 백신사망자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의 수까지 더한다면 최소 10배에서 100배까지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3차 이상의 부스터 샷을 접종하면 사망율을 3배가 넘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부스터 샷 이후 사망자가 폭증하는 그래프가 이미 나온지 오래 입니다. 

아무리 일부라 하더라도 굳이 위험하지 않은 코로나 때문에 , 또 패스 때문에 위험한 실험용 주사를 맞다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빨리 모든 백신패스가 취소되어 다시 예전과 같은 자유로운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원래 그랬으니까요. 

왜 우리가 밥먹는데도 허락을 받고 먹습니까? 안먹고 말죠. 

 

 

https://ncv.kdca.go.kr/board.es?mid=a11707010000&bid=0032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정보안내

ncv.kdca.g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