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81

몰누피라비르 부작용 정리 생식독성유발 두개골없는 아기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진 몰누피라비르의 부작용에 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생식독성을 유발하고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에 결합해 복제됨에 따라 수 많은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인데 이 과정에서 세포의 유전 물질과 결합되어 숙주의 세포가 변이되는 결과를 보여준것입니다. 이러한 작용이 치료를 받는 환자의 몸에서 일어나게 된다면 암을 유발하거나 선천적 기형을 가진 아기를 임신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하이드로클로로퀸과 같은 오토파지(자가포식) 방식의 물리적으로 세포막을 파괴시키는 단순한 방식의 치료약이 훨씬 안전하고 저렴하고 치료가 빠르고 쉬울 텐데 왜 바이러스를 굳이 돌연변이까지..

건강/코로나 2021.11.24

코로나 백신 접종 확진자 사망자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는 백신의 접종이 늘어날 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시작일은 2월 26일 입니다. 백신 접종 후 신규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백신접종은 7월말~10월 말에 가장 많은 신규접종이 이루어진 때입니다. 이때는 거리두기 4단계로 극도로 모임이 제한된 때입니다.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접종 전에 비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백신접종전 12~2월에 중증 노인환자의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BD%94%EB%A1%9C%EB%82%9819+%ED%99%95%EC%A7%84%EC%9E%90&newwindow=1&ei=dgiTYe-sMsXg2roPscmLiAw&oq=%EC%BD%94%EB..

건강/코로나 2021.11.16

코로나 백신의 진실 외국 과학자 폭로

접종자와 2세는 하이브리드 혼종, 반 휴먼계획, 히드라와 기생충에 의한 형질전환 https://www.brighteon.com/9d243801-7bbc-44a5-9f7a-b24c878a8029 Transfection by Hydras and Parasites in Vaxx ㅄ 안의 하이드라와 기생충들에 의한 형질전환 https://rumble.com/vobn23-doctor-hydras-and-parasites-in-vaxx-transfecting-humans-into-new-species.html www.brighteon.com https://rumble.com/vohsqx-sf-2-dna.html (우려가 현실로) 접종자와 2세는 사실상 하이브리드 혼종, 反휴먼계획 DNA주입 핀란드 Aryana Lo..

건강/코로나 2021.11.06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2444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세계적인 의학 전문지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엄격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방 효과가 과장됐고 특히 부작용이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다는 건데 우리가 참고할 news.sbs.co.kr 세계적인 의학 전문지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 엄격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방 효과가 과장됐고 특히 부작용이 충분히 조사되지 않았다는 ..

건강/코로나 2021.11.05

위드코로나 싱가포르 코로나 중증사망자의 90%가 접종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9443 '위드 코로나' 선언한 싱가포르, 하루 확진 5천명 역대 최다 위드 코로나를 추진 중인 싱가포르에서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기준 코로 n.news.naver.com 위드 코로나를 추진 중인 싱가포르에서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보건부는 전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24명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확진자가 5천명이 넘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확진된 50~90대 사이 10명..

건강/코로나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