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리딩 122

타로카드란?

타로카드란? 타로카드란 무엇일까? 타로카드는 직접 경험해 보지는 않아도 많이 들 들어 보셨을 거예요. 신기한 그림카드죠? 타로카드는 한마디로 점을 치는 도구 입니다. 카드를 뒤집어 놓고 뽑아서 앞일이나 마음을 보는 것이죠. 그림을 보고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참 신기하죠? 우주에는 아카식레코드라고 해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가 다 기록이 된다고 해요. 그런 우주에 담겨 있는 정보를 타로상담을 통해 타로리더와 상담자가 같은 시공간 속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그것을 타로 카드는 보여주는 일종의 멘탈의 작용으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타로리더의 멘탈 상태가 매우 중요하죠. 사주도 잘 보는 사람이 있고 못 보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타로도 그런 정보가 잘 공유되는 사람이 ..

땅이 언제 팔릴 것인가?

지인이 땅을 처분하고 싶어서 내놓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 쯤 팔릴 것인가 전화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타로를 보고 시기를 알려 드렸어요. 타로는 보통 한 번을 보는데 아주 가끔은 반복해서 보기도 해요. 보통은 금기 시 되어 있지만 한 번씩 좀 더 확인해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경우 대부분은 같은 결과가 나와요. 어제도 세 번을 보았는데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밤중에 봤는데 사진을 한 번 밖에 안찍었네요. 지금 기억나는 대로 올려 봅니다. 처음 봤을 때 6월 - 좀 불안 불안 합니다. 7월 - 좋긴 하지만 아주 강력하게 좋은 건 아니예요. 그래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8월 9월은 나쁜 카드가 나와서 그냥 제꼈기 때문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완드10 그런 종류. 10월 - 드디어 맘에 드는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