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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과 10월에 찍힌 조선노동당 총비서 김정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대역설이다 김여정에게 살해당했다 말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보면 이마의 주름 모양도 똑같고 눈썹의 모양, 귀의 모양 입의 크기 등 구조적으로 다른 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이어트 성공했네요.
사진의 동그라미 부분은 안경다리 부분에서 여유가 생겼다 뭐 그런 설명부분입니다.
이건 어릴 때 모습입니다.
하도 대역이다 뭐다 말이 많아서 어떻게 대역이 있을 수 있지 하고 안믿었습니다만 미국대통령 바이든을 보니 이 사람은 정말 대역같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젊은 시절의 바이든 입니다. 위의 바이든 비교사진에서 왼쪽의 바이든과 좀 더 닮아 보이네요. 이사람이 고대로 늙었다면 왼쪽과 더 비슷했을것 같습니다.
이 사진은 그래픽으로 컬러를 입힌 것 같은데 젊은 시절과 지금 갭이 너무 크네요. 젊은 시절은 훈남스탈
김정은 얘기 하다가 엉뚱한 데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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