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코로나 PCR검사 CT값 오류

이지 easy 2022. 1. 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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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는 비접종자들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확인하는 증명 방법으로 사용되는 검사를 말합니다. 

음성증명서, 또는 코검사 비인두검사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PCR검사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PCR검사란?

  • PCR은 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의미합니다. 바이러스와 같은 특정 유기체에서 유전 물질을 검출하는 검사로, 검사 당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검사에서 바이러스의 존재를 감지합니다. 
  • 이 검사는 더 이상 감염되지 않은 후에도 바이러스 조각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 COVID-19 PCR검사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SARS-CoV-2의 유전물질을 찾아 상기도 검체를 분석하는 분자검사로서 소량의 RNA를 DNA로 증폭하는데 이 DNA는 SARS-CoV-2가 존재하는 경우 감지할 수 있을 때까지 복제 됩니다. 

누가 COVID-19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 발열 오한
  • 기침
  • 숨가쁨 호흡곤란
  • 피로
  • 근육 몸살
  • 두통
  • 맛이나 냄새를 못 맡을 때
  • 목아픔
  • 콧물
  • 메스꺼움 구토증상
  • 설사증상
  • 공식적으로는 위와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에 권장할 수 있습니다. 

 

PCR검사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 검사결과 양성이면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무증상감염일 수 있지만 증상이 있을 경우 COVID-19라고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료 치료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 음성결과 - 표본을 수집할 당시 SARS-CoV-2에 감염되지 않을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 그러나 감염되었지만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감염되었지만 증상이 아직 없는 경우.
  • 또 검사받기 전 일주일 이상 COVID-19 에 감염된 적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일정기간 동안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검사 후 COVID-19에 노출되어 감염되어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를 퍼뜨릴 수 있습니다.
  • PCR검사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코로나에서 회복되어 더이상 전염성이 없는 후에도 계속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편을 계속 탐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퍼뜨릴 수 없을 때에도 계속해서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결과종합

  • 양성이 의미하는 것 - 코로나 감염 가능성, 감염은 되었으나 아무 증상이 없을 경우, 감염 후 전염성이 없을 때에도 계속 나타날 수 있음, 코로나에 이미 감염 된 적이 있고 완치된 후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음,
  • 음성이 의미하는 것 - 검사 당시에 감염되지 않았음. 감염이 되었어도 증상이 없을 수 있음

결국 전염성이 없고 증상이 없어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고, 감염되었어도 검사 당시에 음성이므로 그 후에 감염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신뢰할 수가 없네요. 그럼 왜 하죠? )

 

PCR검사의 문제점

  • PCR text는 침이나 가래를 채취하여 그것의 바이러스 유전자를 식별이 가능할 만큼 복제한 후 발견한 유전자의 DNA염기서열을 코로나 염기서열과 비교하여 일치하는지 검사하여 감염을 판별하는 방법입니다.
  • 복제과정에서 1개가 있으면 복제해서 2개로 만들고, 2개가 있으면 복제하면 4개가 됩니다. 3번을 복제하면 2*2*2=8배가 복제되는 원리로 이 복제 횟수를 CT값이라고 하는데 CT값이 3이면 바이러스가 8배 복제 된 것입니다.
  • 복제 과정에서 오차가 생기는데 복제를 너무 많이 하면 염기서열의 구조가 달라져서 검사 결과가 엉뚱하게 나오게 됩니다. 
  • CT값이 35라고 한다면 검사의 양성판정의 신뢰도는 7% 이하로 떨어집니다.
  • 만약 CT값이 35이고 10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서 강제로 격리조치 되었다면, 93명은 오류이며 7명만 진짜 확진자입니다.
  • CT값이 36이면 코로나 양성판정 정확도는 0%에 수렴하게 됩니다. 
  •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은 CT값이 30만 넘어도 말할 필요도 없는 사기행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T값
CT값에 따른 양성판정 신뢰도

  • 한국은 PCR검사가 총 여섯가지가 있는데 CT 값이 35, 36, 38, 40, 42, 43, 45회로 증폭을 하고 있습니다.
  • 미국 CDC에서는 CT값을 28 이하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28회 증폭 시키면 1개의 바이러스 값이 268,435,456배로 증폭 됩니다.  35회 이상은 계산해 보지 않겠습니다.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14
 

PCR검사 오류 빈발, "K방역, 처음부터 잘 못 됐다" - 파이낸스투데이

국제적으로 인정 못받는 CT값 적용해서 가짜 확진자 폭증 \"코로나 사기 의혹 제기돼\"이미 죽은 바이러스나 아무런 해가 없을 정도의 미세한 양의 세균이 증폭기에 의해 수백만배 증폭되어 가짜

www.fntoday.co.kr

 

 

코로나 확진자로 규정하는 PCR 검사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오마이뉴스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www.ohmynews.com

PCR검사 정확도는 3%

  • 실제로 PCR검사 확진 판정 비율과 실제 코로나 검사를 비교했을 때 3%만 걸렸고, 97%는 코로나에 걸린 적이 없는 사람들로 밝혀 졌습니다.
  • 정부에서는 정확도 조차 떨어지는 엉터리 검사로 정상인들을 양성자로 만드는 비싼 PCR검사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국민 세금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 모든 PCR검사는 중단되야 하며, 식당패스도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agnostics/21462-covid-19-and-pcr-testing

 

PCR Test for COVID-19: What It Is, How Its Done, What The Results Mean

Last reviewed by a Cleveland Clinic medical professional on 08/24/2021. Reference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oronavirus Disease. Testing.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esting/index.html) Accessed 8/23/2021. U.S. Food and Dr

my.clevelandclin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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