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코로나19와 백신 개념정리

이지 easy 2022. 8.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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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백신으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이 감염과 사망을 증가 시킨다는 증거화면입니다.

더 이상은 코로나 백신 맞지 마세요.  그래프는 구글검색 결과 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2020년 2월이후 현재까지 신규확진자

2020년~2022년 8월 현재까지 신규확진자의 그래프 입니다. 백신이 들어오지 않았던 시기에는 확진자가 거의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당시에는 매일 동선 추적하고 집단 감염이니 무증상 확진이니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으나 올해 4월이 피크로 보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2020년에는 8월에 일일 400명 걸린것이 최고치 였습니다. 백신도 없을 때 였습니다. 

2022년 올해 4월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일일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었을까요?  오미크론이 퍼질 때였네요.

 

신규확진자
2022년 3월 22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었습니다.

피크를 찍었던 올해의 그래프를 다시 확대해 보면 3월 22일 쯤이 일일 55만명 확진으로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3월 22일이면 3차 접종을 시작한 후 아닌가요? 그런데 왜 확진자가 늘어나죠? 감염을 예방하고 중증 확률을 줄여 준다면서요? 

 

코로나 사망자
2020년 2월~ 2022년 8월 코로나 사망자

사망자 그래프를 보면 백신3차 접종이 끝난 올 봄의 사망자가 가장 많습니다.

2020년 백신이 없을 때 하루평균 6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4월 3차 접종을 마쳤는데 사망자가 하루에 400명이 넘습니다. 3월에만 1만 2천명입니다.

감염을 막고 중증을 줄여 준다면서요. 저게 감염을 막고 중증을 줄여 준건가요? 

오히려 감염도 백신접종 전의 평균 10명에서 50만명으로 5만배 늘었고

사망자도 백신 접종 전 6명에서 400명으로 66배 늘었습니다. 

백신이 감염과 사망을 심각한 수준으로 높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
올해의 코로나 사망자

2월~4월은 매일 수백명이 사망하였습니다. 3월에는 매일 400명이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3월 한달에만 12,000명이 사망했습니다.  

 

신규백신접종
연두색은 1회 이상, 녹색은 2회 이상입니다.

백신접종이 본격화 했던것은 2021년 6월 1차 접종, 2021년 9월 이후 2차 접종입니다. 2021년 12월 3차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결국 2021년 5월부터 12월 까지 대다수 2차접종을 했으며 일부는 12월에 3차를 접종했습니다.

 

누적 접종자
누적 접종자 수 입니다. 접종완료란 2회 이상 접종을 말합니다.

4천 4백만명 이상이 2021년에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결론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백신이 들어 오기 전이 아닌 백신의 3차 접종이 끝나고 난 올해 3월 입니다. 

올해 4월 부터는 4차 접종이 시작되고 있으며 다시 8월들어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접종 전에는 사망자나 코로나 확진자가 천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200명 걸릴 때마다 2주씩 거리두기를 하면서 9시에 문을 닫게 하고 쌩쇼를 했었죠. 

mRNA백신은 코로나 예방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사망자만 늘게 하는 것이 그래프 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RNA백신은 몸 속의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자가면역 질환을 늘려 20대 이하의 사망자의 주 사망원인이 되고 있으며, 고령층의 사망의 주 원인으로 예상 됩니다. 만약 백신이 사망을 증가 시키지 않았다면 코로나가 있고 백신이 없었던 2020년에 고령층의 사망이 더 많았어야 하지만 오히려 백신 3차 접종이 끝난 올해 2월, 3월, 4월에 가장 사망자가 많았습니다. 

 

mRNA백신은 나노크기의 산화그래핀 또는 수산화그래핀, 이물질, 기생충,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등이 들어 있으며 혈전을 일으키고, 자가 면역질환을 일으키고 접종 횟수가 증가할 때마다 ADE ( Antibody Dependent Enhencement - 항체 의존 염증 강화) 증상으로 몸의 면역을 극도로 교란 시켜 결국 가벼운 감기에 걸려도 면역체계가 작동하지 못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생명을 보존하려면 더 이상 백신을 절대로 맞아서는 안됩니다. 

기존에 알려진 해독 방법을 사용해 혈액을 최대한 정상화 시키셔야 합니다. 

10대 이하는 코로나 사망자가 0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수능 시험을 치려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고3 수험생 2명이 시험도 못치고 사망했습니다. 또 어린 아가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녀 의사소통방해, 호흡곤란, 두뇌발달에 치명적인 손상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 아기들은 코로나로 사망하지 않습니다. 일부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 일부가 감기로 사망한 것은 매년 언제나 있어 왔던 일입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은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들 까지 혈전이 생기면서 급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율이 높아 질 수록 사망률은 떨어지며 올해의 사망자들은 백신을 3차 까지 맞아서 사망한 것이지 바이러스로 사망한 것이 아닙니다. 

 

화이자는 백신성분도 공개하지 않았으며, 면책특권을 받고 긴급승인된 백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면서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맞고 있는 백신이 바로 최초의 대규모 임상 실험이며 사람들은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맞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사망자 수가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백신이라면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는 안되고 사망자도 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으면서 오히려 확진자도, 사망자도 400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것은 백신이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입니다. 

 

정부에서는 교묘하게도 2차와 3차 접종자를 묶어 접종 완료자라고 부르며, 0차 비접종자와 1차 접종자를 묶어서 미접종자 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0차와 1차는 천지 차이 임에도 1차 접종자의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들킬까봐  섞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 놓고선 미접종자의 사망율이 높다면서 사기를 친 것입니다. 미 접종자가 1차 접종 완료자인지 0차 접종자인지 정확하게 분류해서 다시 발표해야 합니다. 정확히 0차 비접종자, 1차, 2차, 3차, 4차 의 인원수를 확인하고 전체 인원 대비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나와야 정확한 통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0차 비접종자들의 경우 80대 노인 이상의 코로나 사망자와 건강한 30대 이하 사망자 수 를 섞어서 발표했습니다. 건강한 사람과 요양병원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노인의 사망율이 같겠습니까? 이 부분을 분리하지 않고 마치 젊은 사람들이 비접종으로 사망한 것처럼 통계를 조작했습니다.  이분들은 코로나 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는 고위험군 이기도 하며, 코로나 백신으로도 사망할 수 있는 무조건 적인 고위험군 입니다. 백신 접종자 수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분들은 20대 보다도 훨씬 백신 1차 접종률이 낮습니다. 

통계 발표를 그냥 수치로서 받아들이면 안되고 구간별 조건별로 따져 보면 완전히 엉터리 발표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은 위험한 실험 백신으로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을 지키는 방법

  1. 공포감을 조성하는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2. 모든 백신을 맞지 않습니다. (2000년대 이후 개발된 모든 백신, 가다실, 폐구균 등 , 자연 면역력을 심각하게 교란함)
  3. 건강한 식생활을 합니다. 인스턴트식품을 가급적 먹지 않습니다.
  4. 청결한 생활을 합니다. 
  5. 가급적 마스크를 쓰지 않습니다. (마스크 속에 곰팡이균 수만배 증식으로 더욱 불결하며 마스크 사용 시 피부 트러블이 그 증거 입니다. 특히 폴리에틸렌 1회용 마스크는 미세플라스틱이 폐로 들어가 더욱 위험 합니다. )
  6. 몸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7.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8. 긍정적인 마음으로 멘탈을 관리합니다. 
  9. 이미 백신을 맞았다면 현미경으로 혈액 상태를 확인해 보고 적극적으로 혈액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10. 백신 접종 후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여드름 발생 또는 비접종자가 접종자 옆에서 쉐딩을 당했을 때는 이버멕틴이 잘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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