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자회견 이영미원장 2022. 8. 14

https://rumble.com/v1g1akd-87400381.html

국회 기자회견 이영미 원장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공동대표 이영미원장 국회기자회견
22. 8. 14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자마자 영상이 삭제되었으며 유튜브로 부터 일주일 활동중지와 90일동안 지켜보겠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전문 내용 - 언제 삭제 될 지 몰라 내용을 타이핑 했고 관련 자료 링크 했습니다. 링크 영상이 많이 삭제 되었으나 남아 있는 사진 자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2021년 2월 한국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초기부터 우리 몇몇 뜻있는 의료인들은 코로나백신은 감염의 주 방어기제인 호흡기 점막의 분비형 항체 sectretory IgA가 아닌 혈청 중화항체 IgG에만 의존하므로 예방이나 전파차단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고 오히려 변종을 촉발할 것을 우려하여 백신 접종을 반대해 왔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인체 내 코로나 감염 방어에 최전선을 담당하는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중 세포면역이 함께 80%를 이루고 있음에도 전체 면역시스템의 겨우 8%에 불과한 항체 면역이 마치 중요한 방어기전인 듯 호도해 왔으며 과도하게 증폭된 PCR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를 확대 양산시켜 미증유의 전체주의적 발상의 기본권 통제를 하며, 적절한 조기 치료제를 의도적으로 묵살하여 오직 유일한 해결책은 백신 접종인 듯 몰아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처음 발발하여 2년여가 경과한 지금 예측대로 알파, 델타, 오미크론, 스텔스오미크론, 이제는 BAE121,  Xe1, Xm까지 이름도 어려운 변종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나 스파이크 프로틴의 열다섯개 이상의 무수한 변이가 생겨난 지금도 동일한 플랫폼의 원조 프로틴만 생성하는 mRNA 초기 백신을 강행하는 비논리적 기만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최근 화이자사는 그 스스로 심근염, 다장기 손상 등, 1200여개 이상의 심각한 백신 부작용 리스트를 밝힌 바 있으며, FDA승인 서류에도 장기적 후유증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음에도 각 제조사는 어떠한 부작용에도 책임지지 않는 예외적 면책특권을 받고 각 국가들은 이들과 불공정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매우 의심된다.

 

한국은 과학적 근거도 없는 지극히 정치적인 K방역을 내세우며 집요한 확진자 추적과 백신패스로 철통같은 봉쇄 방역과 더불어 적극적 일방적 백신 홍보로 약 87.8%의 최고 접종률을 달성 했음에도 최근까지 연일 최고의 코로나 확진률을 기록하며 세계적 조롱거리가 되었다.

 

우리는 70% 접종이면 집단 면역에 도달한다 전국민 2차 접종이면 끝난다. 백신은 안전하다는 거짓말에 끊임없이 속아 이제는 4차 접종까지 노령자, 기저질환자 대상으로 시행하며, 백신에 명시된 유효기간까지 부적절하게 연장하여 5~12세 소아접종까지 강행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최근 5월 1일 백신 희생자는 사망자 2,133명, 중증 후유증자 약 18,000명에 달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 백해무익한 백신을 맞고 몇 천명의 무고한 목숨이 더 희생 되어야 이 죽음의 접종 행진이 끝이 나겠는가? 도대체 백신안에 무슨 미확인 이물질 들과 접종자의 몸에서 끊임없이 배출되는 괴물체 들을 눈으로 보여줘도 언제까지 눈감고 귀닫고 언론을 통제하며 접종을 지속하려는가?

현미경 검사는 과학인가 음모론인가? 식약처는 왜 국민의 정당한 성분 분석 요구를 끝까지 거부하며 현미경 검사가 승인절차에 없다는 고식적 답변만을 되풀이 하려는가? 

 

이에 우리 코로나 진실 규명 의사회는 다음과 같이 코로나 백신에 관한 진실을 밝히며 관계당국에 시급한 대책을 엄중히 촉구하는 바이다.

1. 검경한 코로나 백신 총 51개 시료 전부에서 인공 구조물 포함 다양한 미확인 이물질이 관찰되었고, 접종자 혈액에서 동일한 백신 내 이물질이 높은 비율로 검출되었으며, 접종자의 몸에서 지금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괴물체들이 배출되고 있다. 

2. 스파이크 프로틴 자체가 세포독성이 있고 혈전, 자가면역 질환과 면역계 교란, 각종 장기 염증 및 암유발 가능성도 크다. 

3.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치치 않은 인류최초의 mRNA백신이고 그 전달체인 지질 나노입자, 보존체인 PEG(폴리에틸렌글라이콜)도 인체 독성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 

4. 드물게는 주입된 mRNA의 역전사로 인한 인간 DNA로의 삽입 가능성 즉, 유전자 변형의 위험과 함께 후대로의 계승도 우려된다.

5. 예방의 주 기전이 분비성 항체가 아닌, 혈청 내 항체 생성으로 비효율 적이다.

6. 백신으로 인하여 예측대로 알파 델타 오미크론, 스텔스, BAE, XM 등 불안정한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를 촉발하여 왔음은 물론 이제 접종자들의 점진적인 면역 저하로 에이즈에 준하는 질환을 우려할 지경에 이르렀다.

7. 백신으로 인한 어떤 부작용에도 제조사에 완전한 면책 특권을 부여한 사실과 정부는 이 제약사들과 불공정 거래를 맺은 정황이 지극히 의심된다.  

8. 집단 면역은 결국 불가능 했고, 예방 효과는 전무 했으나, 근거도 불분명한 중증예방 효과만을 강조하며 접종후 지금까지 수 많은 백신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오직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통계와 인계관계를 의도적으로 축소 은폐하려는 경향이 있다.

9. 접종자의 체외 배출물은 어떠한 특수 배지나 조건이 없어도 오직 생리식염수 내에서 지금까지 오염 없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자연산이 아닌 불멸의 합성 생물로 의심되어 인체 뿐만 아니라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는 정부, 특별히 새 정부와 관계 당국에 다음과 같이 엄중히 촉구하는 바이다.

1. 모든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전수검사 혹은 무작위 추출 샘플로 공정하고도 면밀한 성분 분석으로 안전상의 검증이 될때까지 모든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장 전면 중단하라.

2. 백신의 후유증자 및 접종자의 혈액과 몸에서 검출되는 괴물체의 성분을 규명하여 하루속히 공정하고도 합리적인 거국적, 적극적 치료대책을 강구하라.

3. 모든 백신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에 뒤늦게라도 진심으로 사죄하며 불공정하며 까다로운 인과관계 증빙 없이 일괄 전면 보상하라.

4. 전 국민 항체검사 등의 불필요한 검사로 더 이상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통제하는 전체주의적 불상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

5. 향후 어떠한 백신도 안정성 검증을 위하여 반드시 승인 절차에 현미경과 분광기 검사등의 특수 검사를 추가하고 비록 그 안전성이 입증 되더라도 접종 자체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율적 선택에 맡길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공동대표 산부인과 전문의 이영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