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나온 사이언스지의 연구논문.
귀찮더라도 끝까지 읽어봐. 내가 그동안 상당히 다양한 논문들을 보고 의사들 컨퍼런스 영상들도 대부분 봤는데, 이번 최신논문은 백신의 실체에 대해 접근하는데 도움되고, 현상황을 어느정도 인식해서 미래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임.
"간략하게 요약하면, 백신 부스터샷으로 인해 IgG4항체가 인체를 immune tolerance상태로 만들어서, covid감염이 되면 무염증과 무증상으로 만들고 몸에 바이러스를 임계치까지(high viral load) 갖고 있게 된다는 내용임."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예를들어 꽃가루 알러지가 심한 사람의 경우, IgG4항체가 꽃가루는 인체의 적이 아닌데도 심각하게 받아 들여서 면역반응을 강하게 일으키기 때문에 꽃가루 시즌이 되면 고생을 많이 하게됨. 그래서 꽃가루 알러지를 막는 주사가 있는데, 이걸 몇번 접종하면 IgG4항체가 바뀌게 되면서 꽃가루를 더이상 침입하는 적으로 간주하지 않아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거지. 꽃가루는 인체내에서 복제하지 않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지.
마찬가지로 mRNA백신을 계속 맞게되면 IgG4가 변형(switch)이 되면서 covid를 더 이상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로 간주하지 않고, 프리패스를 시킨다는 것임. 꽃가루는 인체내에서 복제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복제가 된다는게 문제임. 프리패스해서 몸안에서 복제를 시작하면 면역반응으로 염증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게 일어나지 않고 증상이 없이 계속 복제를 하게 됨. 심장근육에 달라붙어서 복제하면 심근이 손상되고 뇌신경에 붙어서 증식하면 뇌신경에 손상을 입힘. 더 큰 문제는 이게 임계치에 이르면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는걸 뒤늦게 인식하게 되면서 그때부터 면역시스템의 킬러들이 감염된 세포를 다 죽이는 상황으로 변질이 됨.
문제는.. 집에 들어온 도둑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님주인이 부스럭 거리는 쪽에 대고서 기관총을 난사하게 되는 것. 이것이 died suddenly의 현상을 일으키는 요인인데, 헤비 접종자가 신체에 반복 감염으로 바이러스를 잔뜩 저장하고 있다가 임계치를 넘어 문제를 인식하는 순간, 최종 보안시스템이 가동해서 기관총 난사를 하게 됨. 이게 심장쪽이면 심장근육을 난사해서 심정지로 쓰러지고, 뇌신경쪽이면 뇌신경을 박살내서 눈이 돌아가면서 쓰러지는 상황이 연출됨. 이게 지금 우리가 보는 현상이고, 독일의 Bhakdi박사가 접종후 사망자를 해부한 결과를 보고 특정장기가 스파이크프로틴으로 뒤덮여서 장기부전으로 사망하는 현상을 설명한 영상들이 있는데, 그건 직접적인 백신의 스파이크의 영향이고 이건 접종후 면역시스템이 변경되서 같은 길을 걷게 되는 케이스임.
그럼 이런 IgG4의 switch가 일어나는데 조건은 무엇이고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가? 이게 관건인데, 접종자 100%모두 이렇게 되기엔 접종조건이 모두 달라서 확신할 수 없으나 부스터샷으로 반복접종하면 확율상 계속 높아지는 것이고, 이것으로 면역시스템이 바뀌고 반복감염으로 무증상까지 진행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걸로 보는거지. 부스터샷 이후 250일만에 died suddenly하는걸로 보면 이것도 상당히 일찍 일어난 사건이 아닐까 생각함. 정말 사악하고 영리한 대표적인 slow kill이라고 봐야지. 시간이 흐르면 사망요인이 모두 달라서 백신과 인과관계를 밝힐 수 없다는게 비극인거고. 어디가 아픈거 같아서 병원가서 진단해봐야 안나오는것도 이런 immune tolerance가 어중간하게 진행되는 경우라 오리무중으로 빠지는거. 논문은 아래 링크
https://www.science.org/doi/10.1126/sciimmunol.ade2798
이걸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 면역학자가 벨기에 출신의 Geert Vanden Bossche라는 사람인데, 이 분은 이걸 immune pressure로 설명해서 거의 비슷한 결론을 도출함. 집단면역은 물건너 간거고, 코비드는 끝나지 않을거란 암울한 전망이지.
<요약>
반복된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몸의 면역반응을 내성화 시켜서 무반응으로 만듦
몸안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에 붙어서 계속 복제하지만 기계로는 잡히지 않는 상태로 계속해서 장기에 손상을 주게 됨
장기가 망가지기 직전에야 킬러세포가 감지하고 감염된 세포를 무차별 공격해서 제거(dead suddenly), 심장이면 심정지 발생, 뇌세포면 뇌신경 망가져서 빙글빙글 돌면서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며 사망
면역을 망가뜨리를 약물주입으로 면역반응이 초토화 되는 현상을 규명한 논문
<결론>
ADE와 유사한 반응이네요. 중화항체가 생기지 않고 계속 해서 감염을 일으키는데도 면역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서 장기가 쓰지 못할정도로 망가진 이후에야 갑자기 반응을 하도록 바뀐 것입니다.
코의 점막을 통해서 감염이 되어야 항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점막 감염 없이 어느날 갑자기 혈관속으로 들어온 이상물질이 면역을 교란시켜서 일어나게 되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코로나 백신은 맞으면 맞을수록 위험도는 계속해서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점막감염 없이 혈관으로 바로 스파이크단백질 제조 유전물질( mRNA) 을 투입하기 때문이죠. 유전물질 임상실험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코로나는 감기입니다.
백신 맞고 몸이 안좋아 지신 분들은 꼭 해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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