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네이쳐- 백신으로 인한 이상단백질생성 리보솜 프레임시프팅에 의해

이지 easy 2023. 12. 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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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4Q8wkgMPhk?si=j5-C1nj3FAu3J76H


이제야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애초에 사람의 DNA에서 시작된 단백질이 아니고

외부에서 뭔지 알 수 없는 코드로 만들어진 mRNA가 어떻게 우리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 수 가 있었겠어요

그 근본에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봤는데 역시나네요
우리몸에서 필요한 머리카락이나 소톱 소화액 소화효소 근육 뼈 뇌세포 혈액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그런 단백질은 DNA로 부터 필요한 상황과 주기에 따라 mRNA로 전사되어 리보솜에서 단백질이 만들어 집니다

보통 유전자 코드는 3개가 짝이예요
A 아데닌
G 구아닌
C 시토신
T 티민

이건 DNA를 구성하는 핵산의 종류고요
이게 AAA ATC CCG TAA 등으로 코드를 이루고 이게 길게 이어진 것이 특정한 단백질을 만들게 됩니다

DNA에서 mRNA로 코드를 넘기는 과정을 전사라고 하는데
이때 DNA정보가 mRNA로 넘겨집니다

DNA는 아데닌과 티민이 짝이고 구아닌과 시토신이 짝이라 서로 마주보면서 짝을 이루며 이어지기 때문에 이중나선 형태로 생겼어요

mRNA는 DNA의 티민을 U로 표기하는 우라실 이라는 핵산으로 바꿉니다

그런데 mRNA는 DNA의 정보를 리보솜에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도록 전달해주는 목적이라 효소에 의해서 빨리사라져요

그런데 코로나백신으로 주입된 mRNA는 빨리 사라지지 않도록 유리딘 대신 슈도유리딘 이라는 유사물질을 사용하게 됩니다
유리딘은 우라실과 리보스로 구성된 성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 겁니다
리보솜은 빨리 분해되는 유리딘으로 mRNA가 구성되어야만 정상작동을 하고 빨리 사라지지 않기 위해 개발된 유사유리딘이 들어오면 코드를 하나 빠뜨리고 쉬프트 시켜 버립니다 아마도 정상이 아닌 오류라 여겨서 넘겨버리는 거겠죠

그러면 DNA에서 단백질을 만들기를 원하는 원래 유전자코드가
ACC TGC GGT ACA 였다면
정상 mRNA는
ACC UGC GGU ACA와 같이 전사됩니다
그런데 빠른 분해를 막기위해 슈도유리딘을 사용하면
ACC VGCG GVAC A처럼 U자리를 오류라고 인식해 한자리 밀리는 현상이나 코드삭제 코드삽입 등의 돌연변이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곧 정상적인 코드의 설계도가 아니라서 돌연변이 단백질을 만들게 되는데 약 30%가 이런 단백질이라고합니다

이상 단백질은 암이죠 원치 않는 단백질이 만들어지는거니까요

게다가 코로나바이러스는 처음부터 변이가 특성인 바이러스였는데 그 변이 속도를 쫒아서 백신을 만든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호흡기 점막을 거쳐 들어온 바이러스를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항체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실시간으로 변이하는데 그걸 어떻게 스파이크 단백질 코드를 만드냐구요 사람이 로보트인가요

그런 고정형 스파이크 단백질은 중화항체를 만들지 못해서 항체가 면역세포의 수용체 문을 바이러스에게 열어주어 백신을 맞을 수록 면역이 떨어지는 심각한 ADE현상을 일으켜 결국에는 간단한 감기도 이기지 못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처음에 우려했던 일들이 전부다 사실로 이제야 밝혀지네요
사람들 다 맞고 나서

쉐딩도 엄청 심각해서 지하철 버스 택시 할 것 없이 화학적 냄새가 심각한데요

공기를 통해 전염시키는것이 확인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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