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로나

CDC 백신 정의에서 면역 삭제

이지 easy 2021. 10. 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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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w5etmS7Q9g

 

기존 백신의 정의 -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을 생성해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

 

기존 백신의 정의 -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을 생성해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

새로운 백신의 정의 - 질병에 대한 신체의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데 쓰이는 준비 단계

 

차이점을 찾으셨나요? 이제 더 이상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면역체계를 활성화 하는 백신의 고전적 기능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새로운 백신은 일단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사라졌네요.

면역반응을 활성화 하는 준비단계? 이건 무슨 말일까요?  그냥 면역을 활성화 하면 되는건데 그게 아니라 면역반응 활성화를 위한 준비를 한다는 거네요. 

 

그러니까 결국 mRNA 방식을 계속 쓰겠다는 말이군요. 또는 DNA방식이 될 수도 있구요. 아무튼 전사유전자든 유전자를 넣어서 사람의 몸을 기존의 백신을 만드는 달걀처럼 쓰겠다는 말이네요. 달걀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증식해서 그것을 정제해서 주사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 몸에 직접 유전자를 넣으면 사람 몸에서 기존의 달걀이 해온 바이러스 생산 작용이 일어나니까 준비단계를 위한 것이 백신이라는 말이군요.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접종의 개념은 어떻게 변화 되었을까요?

기존의 접종의 개념 -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을 생성하기 위해 신체에 백신을 투여하는 행위

우리는 접종을 받으면 면역이 생겨 질병에 노출되도 감염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기존의 접종의 개념 -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을 생성하기 위해 신체에 백신을 투여하는 행위

새로운 접종의 개념 - 특정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생성하기 위해 신체에 백신을 투여하는 행위

 

차이점을 찾으셨지요? 면역immunity 이라는 단어가 빠지고 protection 보호라고 바뀌었네요. 

새로 바뀐 백신과 접종의 정의에는 면역이란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면역의 정의를 확인해 보면

면역은 감염성 질병으로부터의 보호를 뜻하며, 만약 질병에 대한 면역을 얻으면 그 질병에 노출돼도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면 새로운 정의에 의한 백신과 그 접종은 면역이라는 단어와 무관하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해도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보호가 안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보호가 면역이니까 면역이 된다는 말일까요? 

 

다시한번 정리해 보면

기존의 접종의 개념은 면역을 얻게 되므로 질병에 노출돼도 감염되지 않는다는 뜻이었다면, 새로운 접종의 개념은 우리의 몸이 특정 질병으로부터 보호받는 것 이라는 뜻이 됩니다. 접종해도 감염이 되기 때문에 만든 말이네요.

 

결국 이렇게 억지스럽게 백신과 접종에 대한 정의마저 바꾸게 된 이유는 코로나백신이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의를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방사능이 위험하니까 기준 수치를 높인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냥 말장난이죠. 

 

코로나 백신이 질병 예방도 못하고 면역도 안생기고 감염도 계속 되며, 주변에 확산까지 일으키고 심각한 부작용 및 사망자까지 늘고 있으니 기존 백신의 정의와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죠. 

 

면역과 백신의 정의를 바꾸어서 자기들이 만든 엉터리 백신이 그렇지 않다고 주장할 모양이네요. 

 

지록위마라는 말이 있지요. 사슴을 가르켜 말이라고 한다. 뭐 말이라고 하든 사슴이라고 하든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뭐라고 부르든 그 두 존재는 다르니까요. 말이라고 부른다고 사슴이 말이 되지는 않잖아요. 백신의 정의를 바꾼다고 해서 코로나백신이 진짜 백신이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 이렇게 부작용 사망 사태가 나온것은 사람들이 mRNA 백신을 기존의 개념으로 접근했기 때문인데요.  이것은 백신이 아니라 그냥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물질 입니다.

저같으면 mRNA백신을 면역교란물질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인체가 가진 기본 시스템을 완전히 교란시켜서 사망에 이르고 있으니까요.

그게 신경에 작용하면 뇌졸증, 사지마비, 심장에 작용하면 심근염, 혈액에 작용하면 백혈병, 생식기에 작용하면 불임, 장기에 작용하면 소장괴사, 시신경에 작용하면 실명, 피부에 작용하면 두드러기, 폐에 작용하면 호흡곤란 끝도 없네요.  

 

심지어 사전에 있는 백신의 정의에서도 면역이란 단어를 삭제 했다고 하네요. 

 

자연면역이 백신으로 생기는 면역에 비해 더 오래 지속되며 더 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과도 적고 지속성은 짧고 위험성은 높고 재감염율과 주변에 감염을 높이는 엉터리 mRNA방식의 백신은 더 이상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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