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위치에 따른 상관

이지 easy 2022. 3. 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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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정동찬 내용 정리

 

 

드러나서 영향력을 행사

상관이 있으면 드러난다. 눈에 띈다. 거짓말 하면 안된다. 숨어지지가 않는다.  연예인 드러나는 에너지. 파격적이다.

반항, 반골기질, 반박

 

지지 - 환경, 흐름. 집안의 흐름 .

년지상관 - 주류에서 벗어낫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숨겨진 집안의 일, 긍정 부정은 전체 구조를 봐야 알 수 있다. 을목일간에 월지 사화 독립운동. 일본군에서는 역적, 우리나라에서는 좋았다. 독립운동으로 발표하고 좋게 봐서 지원을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 식상 긍정, 나를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 

무식상은 자기 스스로를 스스로 잘 모르는게 무식상. 식상이 없으면 스스로를 잘 안다고 착각한다. 

식상이 있어야 스스로를 잘 안다. 

 

월간상관 - 사회적 관계 직업화 격, 사회활동의 대표.  정관이 좋다. 월간에 상관이 있으면 사회적 관심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사회에서 해결하지 못한것에 관심을 갖는다. 

불쌍한것을 가만히 못본다.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 자기 말의 힘이 강하다. 세력이 생길 수 있다. 비판포지션에서 활용 

(정동찬- 시간에 있어서 사람들이 동조를 안하는데.. 월에 있으면 세력이 붙는다. 비겁이 있으면)

감독, 감시, 감리, 감사 - 지켜보면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따진다. 국가기관을 감시하는 눈이다. 

월의 정관은 잘하는 것만 보인다. 누가 봐도 잘못한것도 잘한 것으로 보인다.

설명해 줘도 안보이고 못알아 듣는다. 있어야 알아본다. 상관이 있으면 그냥 알아본다. 

상대를 설득하고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격이 갖춰져야 한다......

개인의 불만이 아닌 모두의 불만.

 

월지상관 - 숨겨져 있다. 불만. 지지에만 있으면 불만.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부모를 보는 자리 - 부모에 대한 불만부터 출발, 월지상관, 가출, 엇나감. 어린시절의 문제 

부모의 통제를 따르는데 월지 상관은 반항한다. 정인이 있어서 누르면 불만은 있지만 말을 잘 듣는다. (겉모습)

편인이 월간에 있으면 애가 이긴다. 말싸움으로 이긴다.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늘어지는데 편인이 있으면 빠르게 캐치함

보여야 잘 쓸 수 있다. 상대의 약점을 잡고 얘기하는 것이 비수가 될 수 있다. 말하고 잊어 버린다. 막 쏘아 붙이고 다 까먹고 친한척 한다. 아무일 없는 것처럼.. 미안하다고 하고 해야 한다. 

 

하라고 하면 안하고 하지 말라고 해야 한다. - 불쌍한 척 해야 한다.

 

일지상관-나를 보호는 식신. 심리적, 물질적으로 나를 보호. 일지 식신

일지상관 -일지는 일간의 현재 상태와 똑같다. 갑목의 성향이 가장 쪼그라들때는 갑자, 갑목이 가장 펼쳐졌을 때는 갑오.

지지의 오행이 천간의 상태를 보여준다. 일지 상관 - 개인의 성향이 가장 반골 기질이 가장 강할 때.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1+1=2도 창문이지 창문모양.. 창의력, 천재성, 긍정적일때

일지 상관들에게는 니가 맞어. 라고 하면 전투력이 사라짐. 

 

시간상관- 년월일시 순으로 진행됨. 각각 기둥마다 흐름을 본다.

인생의 말년, 결혼시간의 끝, 프로젝트의 마무리, 막판에 뒤집는다. 번복한다. 말년에 뒤집는다. 

사직서를 가지고 다닌다. 박말례할머니

 

식신- 일로 쓴다. 개인적인 만족, 취미, 일적으로 쓴다. 어려진다. 기존의 것들을 잘 버린다.

쌓는다- 인성, 비워낸다- 식상. 

젊은 세대와 소통이 잘된다. - 시식상

막판에 인생 뒤집는것 - 식상

 

시지상관 - 내 마음속 비밀공간에 상관이 있다. 내 마음속 깊숙이 드러나지 않는 상관, 술먹고 필름 끊겨야 나오는 상관.

술이 지장관과 지지에 있는 것을 투간 시킨다. 

시간에 있으면 말은 한다. 가장 친한 사람에게.. 

시지는 아무에게도 말 안하다. 운에서 오면 갑자기 사표내고 지나고 나면 후회 한다. 

 

무식상 - 지장간에 식신.. 술마시면 나온다.

재성 - 술 마시면 돈쓴다. 

 

시의 상관 - 마지막 반전이 매력, 입을 열 때 , 보여지는 이미지와 입을 열 때 이미지가 다르다. 

조신한 척 있다가 가까운 모임에 있을 때 입을 열면 매력발산한다. 

년월에 있으면 처음부터 매력발산.. 

 

시지의 상관이 년으로 가면 달라지는데 통근과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엮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상관아래 비겁이 있으면 진짜 가짜 맞는 소리 틀리는 소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그런 사람이면 사람을 모으게 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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