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패스 해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백신패스가 드디어 해지되었어요. 할려면 완전히 없앨 것이지 또 무슨 꼼수를 쓰려고 조건부를 달긴 했지만 아무튼 일시적으로나마 해지가 되니 홀가분한 느낌이 듭니다.

방역패스 해지

확진자 1000명 이하일 때는 그렇게 쥐잡듯 잡아 놓고 사람들을 무슨 병균인양 대하더니 백신으로 인한 ADE발생으로 면역저하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사망자며 중증자가 들어나니 두 손 두 발 다 든 모양새 입니다. 

 

애초에 엉터리 방역으로 이렇게 될 줄 뻔히 다들 예상 했었는데 역시나 예측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이왕재교수님이 백신을 맞으면 감염자가 아예 발생하면 안된다고 하셨고 감염자 증가는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반증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감염자며 중증환자 사망자 모두 다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지 늘고 말았지요. 도대체 이 나라는 누구를 위해서 무슨 방역을 한걸까요?

 

역시나 정치방역이라는 예측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채 일시적인 방역해지로 부정선거의 빌미를 남기게 되었네요.

모임이나 밥조차 두 명이상 먹기 어렵게 했었으면서 이제 진짜 큐알 코드가 필요한 선거에는 큐알이 사라지게 되었지요. 이렇게 무식하게 자기들이 필요하면 막고, 필요 없으면 없애고 뭐하는 짓인지요.

 

 바뀌는 것은? 

코로나19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와 확진자 동거인 격리조치가 3월1일부터 폐지됩니다.

이제 식당에 갈 때 패스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또 그동안 제한이 있었던 도서관 박물관 등도 패스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조금 먼저 해제된 상황이었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백신접종자들은? 

중요한 것은 그동안 백신을 3차 까지 맞아서 ADE(항체의존 염증 강화) 현상으로 인해 점점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에도 위험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ADE는 1차 접종에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2차 접종부터 약간의 면역 저하와 염증증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3차부터는 그 비율이 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백신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3차 접종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겉잡을 수 없이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백신이 들어 오기 전에는 확진자가 1000명 이하였으며 400명만 넘으면 2주 동안 거리두기 했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런데 지금은 사망자가 하루 100명이 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백신 때문입니다. 

 

세포에 접근을 못하게 항체로 바이러스를 둘러 싼 중화항체가 생겨야 하는데 변이가 심한 바이러스에 예방 효과도 없는 백신을 맞으니 중화항체가 생기지 않고 불완전하게 결합해 오히려 세포 속으로 바이러스를 끌어 들이는 현상이 ADE입니다. 면역세포가 오히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 반대의 작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백신을 3차 이상 맞으신 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늘어 감기로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  백신패스가 없어졌지만 사실 이제부터 진짜 조심하시고 집에 계셔야 합니다. 물론 아프면 병원에 입원도 해야 겠죠. 혼자 있으면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혼자 자가격리 하시면 안되고요 저라면 병원에 입원할 것 같습니다. 

 

비접종자들은 면역력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개인위생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백신접종자

3차접종 후 확진자 폭증

 

3차 접종 후 사망자 폭증

 

 

 

면역학전공 이왕재교수님의 ADE 설명 항제의존염증강화

면역학전공 이왕재교수님의 ADE 설명 항제의존염증강화

 

 

ADE 항체의존강화란

ADE 항체의존강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