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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블로그 글쓰는 방법

이지 easy 2021. 9.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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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의 롱테일 숏테일 글쓰기방법

오늘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내용인 컨텐츠에 관한 것은 아니고요, 디지털노마드가  가져야 할 글쓰는 요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롱테일은 뭔지 또 숏테일은 뭔지 알아보아요.

 

먼저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가 있고 연금형 블로그가 있어요. 수익형은 단기로 많은 유입을 만들거나 협찬 광고 등을 사용하여 단기의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그이며 연금형 블로그는 꾸준히 글의 질이 높은 글을 씀으로써 계속적인 유입과 일정한 클릭을 유도하는 블로그를 의미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연금형이 좋지만 빨리 수익을 내고 싶다면 수익형 방식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두 방식의 디테일한 차이점은 다음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쓸때는 키워드가 들어간 제목을 씁니다.  

새로 만든 블로그는 롱테일 키워드를 써야 하는데 단어를 여러 개 쓰는 것이 롱테일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숏 테일이고 큰 키워드라 노출이 잘 안되다 보니 4~5 단어의 디테일한 제목을 쓰는 것이 롱테일 입니다. 즉, 제목이 긴 것이 롱테일, 제목이 짧은 것이 숏테일 이네요. 

 

먼저 첫 문단에는 제목에 사용한 키워드를 사용해 150자 정도로 자세하게 풀어쓴 글이 구글 SEO적으로 좋습니다.

그 다음은 제목에 맞게 세 가지 정도로 요점 정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을 쓰는 방법

제목에는 키워드가 들어간 롱테일 제목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설명이 되어 있지만 이 글 자체를 구글이 원하는 포맷에 맞추어 써본다면, 한 두개의 짧은 단어가 아니라 4~5 단어로 풀어서 검색이 잘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숏 테일이고 큰 키워드라 노출이 안되다 보니 '디지털노마드의 롱테일 숏테일 블로그 글쓰기' 처럼 길게 풀어서 제목을 쓰는 것을 말합니다. 제목이 긴 것이 롱테일, 제목이 짧은 것이 숏테일 이네요. 

 

첫 번째 문장 쓰는 방법

저는 첫 번째 문장을 쓰는 방법이 따로 있는 줄 몰랐는데요, 이것도 제목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글을 간단히 150자 정도 그러니까 두어줄 정도로 쓰는 것입니다. 사실 이 문단의 내용은 세줄이나 네줄을 써야 하지만 이 포스팅에서는 그닥 쓸 말이 없으므로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제목과 내용 쓰는 방법

글의 요점을 세 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서 각각의 요점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잡아 주고 그 포인트에 맞게 세부적인 설명을 붙이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 포스팅 자체를 그 요령에 맞추어 쓰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본 내용은 그저 한 줄에 해당하는 분량이라서 길게 써 보려고 설명을 붙이고 있습니다. 아 각 문단의 제목에는 폰트를 제목폰트로 크기를 변경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글쓰기 포인트

구글이 좋아하는 글자 수는 많을수록 좋은데 그 의미는 제목과 관련된 내용이 많을수록 좋다는 의미이며 글의 제목과 키워드와 관련이 없는 필요 없는 글이 길어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진 넣는 방법

사진은 꼭 필요할 때 넣는 게 좋습니다. 사진은 용량을 최적화 해서 잘보이게 하면서 작게 만들고, 사진의 타이틀을 넣고, html가서 alt태그도 넣어야 합니다. 

 

 

이렇게 써야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라고 합니다. 이해가 가실런지~ 저는 참 많은 것을 배운 포스팅 이었습니다. 역시 블로그도 요령이 있는 것이었군요. 무작정 의식의 흐름에 따라 반평생 이런 저런 검색도 안걸어 둔 일기장 블로그를 해 온 저로서는 참으로 충격적인 날이 아닐 수 없네요. 앞으로는 이런 요령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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