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리딩]윤석열은 언제 체포될까?

태양력으로는 2025년이 되었지만 희망을 갖기에는 너무나 불안한 시국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갑진년 정축월이라 그런지 그냥 일반적인 평일같은 느낌입니다. 

언제쯤 이 혼란의 원인인 윤석열이 체포 될 지 궁금해서 결국 타로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그 결과 1월 5일로 나타납니다. 늦어도 6일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윤석열이 2일~3일까지는 끄떡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4일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5일에 극도로 괴로워하고 6일에는 아주 초라하고 불안한 상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기에 그렇게 보았습니다. 

빨리 이 늪같은 상태가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동지섣달이 왜 이리 긴가요

 

 

 

12월 5일은 만세력으로

갑진년 정축월 갑술일 입니다. 동지가 지난 갑일 이므로 오전 3~5시나 9~11시에 체포한다면 더 확실하게 됩니다. 

6일은 을해일로 밤 11시~ 1시 오전 7~9시면 유력할 것입니다. 

 

살면서 이렇게 심란한 새해를 맞이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네요. 

이번 일로 우리나라의 상태가 어떤지 밑바닥을 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출산, 헬조선 등등 K컬쳐등 국뽕 말 그대로 마약을 맞은 듯이 망상에 젖어 있던 우리나라의 어두운 바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또 고마운 존재일 수도 있겠네요. 다는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 주었으니까요. 어차피 사람사는 사회에서 100%란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그 지지자들이 있는 것은 이상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달라서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다만 그 방법에 있어 이미 다 가진 사람들이 영구집권을 위해서 계엄이라 이건 이해와 허용의 선을 한참 넘은 것이겠지요. 아직도 윤석열이 가짜 뉴스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는 지인들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착찹하네요. 검찰이 내놓은 자료도 가짜인가요? 

양극화란 그 찬란한 빛 만큼 또 어두운 곳이 있는 법이니까요 좀 덜 밝고 좀 덜 어둡고 적당히 밝고 골고루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제주항공 무안공항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