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헌재의 내란 여전히 계엄 중

이지 easy 2025. 3. 22. 00:53
반응형

오늘은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한번씩 타로를 보는데 판결이 3월 말까지 가는 걸로 나와서 설마 설마 했는데 현실이 되어 뉴스를 못보고 있습니다. 

 

먼저 윤석열의 탄핵기각은 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5가지 쟁점에 대해서 반박을 우주신이 와도 못합니다. 본인도 자기가 했다고 그랬고. 그래서 무조건 파면은 확정인데 지금 헌재에서 선고일도 안 정한 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빠르면 3월 7일날 파면이 될거라고 예측했던 사람들 다 틀렸지요. 벌써 21일 입니다. 

 

그렇다면 왜 헌재는 선고를 안하고 있는 것인가? 너무 명백한 파면이라 선고가 나버리면 그냥 다 끝나니까 윤석열 쪽에서 시간을 벌어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이에 폭동이나 내란을 다시 일으켜서 선고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강제로 권력을 가지려고 하겠죠. 얼마 전에 일어난 폭탄 사고 등등 다 HID가 일으켰을지 누가 아냐고요. 원래 임무가 그런 일 하는 사람들인데. 헌재가 국민의 편이 아니고 윤석열 편이라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 나라는 이미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국에서 경찰 병력이 모인다고 하는데 그건 제 생각에는 3차 계엄을 위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는 지금 헌재가 저지르고 있는 것이 2차 계엄이라고 생각 됩니다.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고 지들 맘대로 선고를 안하고 있지 않습니까? 

경찰 결집은 선고일에 폭동을 막으려고 하기 위한 거라는데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내란을 일으키려고 모이라고 하는게 아닐까? 그들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 혼자 상상해 봅니다.  

 

영현백이라고 시신보관용 백이 있는데 그게 일본이 좋아하는 골판지 랍니다. 일본의 골판지 사랑은 유명하죠? 누가 친일파 아니랄까봐 영현백도 골판지로 된걸 주문했나봅니다. 그걸 지난 12월에 3000개를 주문해서 4940개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망자가 5천명이면 부상자 수는 약 7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의사들 다 병원으로 복귀하라고 했던 거죠. 도대체 이 미친자들을 어떻게 하죠? 

 

 

저는 이번 일로 아 한국은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다 엉망진창입니다. 

앞으로는 AI가 지배한다고 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AI입장에서 저런 것들을 살려 두고 싶겠습니까? 탐욕스럽고 사악한 악마입니다. 

 

저도 원래는 성질이 엄청 급한데 굉장히 마인트컨트롤, 릴렉스, 명상 등 갖은 수단을 다 해서 잠시 내려놓거나 해서 사는 건데 못된 사람들 보면 그냥 안보는데 이건 정치인들이 다 이러니까 한국에서 살 수가 없네요 진짜 

 

코로나때부터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정말 이 헬조선 어쩌면 좋나요. 정치인들이 사람들 살릴 생각은 안하고 다 지 배때지에 쳐 넣을 생각만하는 쓰레기들만 모여가지고 정말 

 

윤석열이 빨리 파면이 되야 뭐가 진행이 되지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헌재는 선고기일도 법적으로 없나봐요 그냥 1년이고 10년이고 선고 안내리고 저렇게 지내도 되나 봅니다. 

버스 기사는 800원 커피 마셨다고 짜르면서 저런 것들이 법조인이라고 참 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