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력으로는 2025년이 되었지만 희망을 갖기에는 너무나 불안한 시국입니다. 음력으로는 아직 갑진년 정축월이라 그런지 그냥 일반적인 평일같은 느낌입니다. 언제쯤 이 혼란의 원인인 윤석열이 체포 될 지 궁금해서 결국 타로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그 결과 1월 5일로 나타납니다. 늦어도 6일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윤석열이 2일~3일까지는 끄떡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4일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고 5일에 극도로 괴로워하고 6일에는 아주 초라하고 불안한 상태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기에 그렇게 보았습니다. 빨리 이 늪같은 상태가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동지섣달이 왜 이리 긴가요 12월 5일은 만세력으로갑진년 정축월 갑술일 입니다. 동지가 지난 갑일 이므로 오전 3~5시나 9~11시에 체포한다면 더 확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