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

https://youtu.be/fuNVRPIayrI 대장동 윤석열 김만배 녹취록이 이제서야 나왔습니다. 직접 들어 보세요.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네요. 거짓말쟁이의 본색이 이제서야 드러났습니다. 자기편은 덮고, 아닌 사람은 죄가 없어도 만들어 구속시키는 사람입니다. 신학림 : 김만배 지인, 김만배와 대화한 녹취록 공개 김만배: 대장동민간개발업자 조우형: 대장동 사업개발자금의 불법대출브로커 1805억 대출비리사건 윤석열이 무마해줌. 박영수: 대장동 50억클럽 딸이 수십억을 화천대유에서 대출받음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그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과장. 그래서 박영수를 소개해줘 내가. 박영수가 (조우형 사건 관련) 진단을 하더니, 나(김만배)한테 "야, 그놈 보고, 가서 덜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면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입학 해 오프라인 수업은 처음 듣다보니 학교를 직접 가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왜 대면수업을 해야 하는지 오히려 더 잘 알게 된 하루였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을 다니느라 토요일에 수업을 몰아서 들었는데 올해는 회사를 관두고 돈 대신 시간이 많아져 금요일에 수강을 한 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것 돈은 그냥 죽지 않을 만큼만 벌고 공부에 더 신경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방학때 또 알바를 하면 되니까요. 줌 수업은 편리하긴 했으나 자료를 온라인을 통해 동영상 등으로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라 녹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료를 직접 배포하고 실시간 토론 등의 분위기 조성이 잘 되지 않아 어색한 점 등이 단점이었습니다. 실제로 대..

https://youtu.be/b210mkItei4 저는 윤석열이 대장동의 몸통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2분 15초 부터 보면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가 끝나더라도 반드시 특검하자, 거기서 문제가 드러나면 대통령이 되더라도 책임지겠다는 걸 동의 하냐고 묻습니다. 그러면 윤석열은 이렇게 대답하면 됩니다. 당연한거 아니냐? 특검 동의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 그게 뭐 못할 말입니까? 자기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면 특검 수사 받아도 아무것도 나올게 없을 거 잖아요. 그냥 "좋다. 특검동의한다.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 그럼 간단히 끝날걸. 2:40~3:20초 동안 계속 말돌리고 있어요.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은 결국 못하네요. 자기가 오히려 책임질 일을 했나봅니다. 왜 사람들이 저런 거짓말을 알아차리지 ..

오늘은 음력으로 임인년 임인월 갑인일 드디어 임인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양력으로는 3월 2일. 양력2월도 끝났고 음력 1월도 드디어 오늘 하루만 지나면 끝나네요. 임수의 위력을 느꼈던 무시무시했던 음력 정월도 끝이 보이네요. 진짜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버틴 한달이었는데 다 지나고 나니 마치 텅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짜 엄청나게 큰 폭풍우가 지난간 느낌. 남미에 홍수가 났다는 뉴스를 본것 같은데 임인년 임인월이라서 아마 그랬을것 같네요. 죽었다 살아난 느낌이랄까? 한 달을 지지부진하게 아프고 나니 뭔가 새해 계획 따위는 하나도 기억도 안나고 이제 새해가 시작된 것 같달까요. 아니 새 인생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 내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김에 두달이나 지났지만 다시 작심을 ..

셀레스타이트celestite는 천청석 天靑石 이라고 불리는 돌입니다. 하늘색 수정 결정이 클러스터 안쪽으로 자라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셀레스타인 celestine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영국, 이집트, 페루, 폴란드, 리비아 입니다. 강도가 2~3정도로 낮기 때문에 잘 부서질 수 있어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색상은 투명한 하늘색으로 마치 하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블루에너지는 5번 목차크라에 연결됩니다.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원석으로 신성에너지 Devine Energy가 가득해 영적 성장과 평화의 진동을 주는 원석입니다. 셀레스타이트는 따로 정화를 하지 않는 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스로 정화의 에너지를 뿜어 내기 때문에 따로 정화는 필요 없습니다..

겨울에 먹고 남은 고구마에 싹이 약간 나서 끄트머리를 잘라 물에 담궈 두었습니다. 한 3cm정도 되는 조각인데요. 처음에 아주 작은 싹이 었는데 며칠 사이에 저렇게 이쁘게 잎이 자라나네요. 뿌리가 좀 더 나오면 화분에 심어 주어야 겠습니다. 자주색 줄기가 진짜 이쁘네요.

길고 힘들었던 2월이 다 지나갔습니다. 한 달 내내 감기로 아프기는 태어나 거의 처음인것 같습니다. 2월달은 수익이고 나발이고 솔직히 그냥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포스팅을 도저히 할 수가 없어서 몇 개 한것도 잠깐 몸상태가 좋아 졌을 때 간단히 작성한 것이었습니다. 회사에 안다니는게 감사했구요. 작년 같았으면 아픈 몸 이끌고 다녔을텐데..쉬면서 책읽고 밥먹고 약먹고 또 아프고 반복.. 결국 2월 수익은 52.06$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목표의 1/3밖에 못했어요. 150불이 목표였거든요. 그래도 글도 못쓴것에 비하면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 진짜 한 10불 나오나 했어요. 현재 잔액이 86.71$이고 2월 수익이 52.06$ 이니까 합치면 138.77$ 이니까 3월 20일 경에는 또 구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백신패스가 드디어 해지되었어요. 할려면 완전히 없앨 것이지 또 무슨 꼼수를 쓰려고 조건부를 달긴 했지만 아무튼 일시적으로나마 해지가 되니 홀가분한 느낌이 듭니다. 확진자 1000명 이하일 때는 그렇게 쥐잡듯 잡아 놓고 사람들을 무슨 병균인양 대하더니 백신으로 인한 ADE발생으로 면역저하자들이 점점 늘어나서 사망자며 중증자가 들어나니 두 손 두 발 다 든 모양새 입니다. 애초에 엉터리 방역으로 이렇게 될 줄 뻔히 다들 예상 했었는데 역시나 예측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이왕재교수님이 백신을 맞으면 감염자가 아예 발생하면 안된다고 하셨고 감염자 증가는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반증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감염자며 중증환자 사망자 모두 다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

조금 전 뉴스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자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향년은 89세이며 그동안 암투병이 알려지며 스스로 마지막을 준비 중이라고 하였는데 결국 오늘 소천하셨네요. 이어령 교수님은 1990년 노태우 정부 때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냈으며 고향은 1933년 충남 아산 출생(호적상 1934년생)으로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여러 기획을 맡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부여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동同 대학원 국어국문화를 졸업했습니다. 1960년 서울신문, 1972년 한국일보, 경향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1972~73년에는 경향신문 빠리특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966년부터 이화여대 강단에서 섰으..

구글트렌드에서 이기는 사람이 당선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한 번 구글트렌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음~ 박빙은 커녕 이재명 후보가 월등하게 높군요. 게임 끝난 듯. https://trends.google.co.kr/trends/?geo=KR Google 트렌드 trends.google.co.kr 음 언론에서 떠드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실제 관심도를 보여주네요.